Q 선배님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제가 설거지 일을 하루 정도 중에 속도 너무 안나와 허리도 아프고 그만 뒀거든여 이게 안 맞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아니 안 맞고 말고 떠나서 저 한테 맞는 일이 우리 나라에 없어요..
나올떄 재입사 혹시 물어봤는데요. 재입사?할려면 담당자 한테 물어봐라 고 하시고 했거든요..
부모님도 집에 힘드신거 같아서 다시 재입사 물어나볼까 생각중인데 한편으론 먼가 이게 실례인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선배님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부모님은 이미 지나간일 생각하지 마라는데..전 먼가 억울해서요..하기엔 떨어질것도 같고...
작성자님 나이가 어리신 것 같은데 많든 적든 불안해하지 말아요. 기회는 많고 다양한 직업들이 있어요.
본인이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봐요. 못하는 것도 노력하고 공부하면 잘하게 되고 천직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잖아요.
전 아직 20대이고 친구들 대부분이 아직 학업에 열중하고 있지만 전 제가 좋아하는 일을 공부했고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일을 해보니까 좋아한다고 다 잘할 수는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현재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접목시킬 수 있는 일을 찾고 있어요. 그러니까 먼 미래를 보지 말고 하나씩 차근차근 찾아보길 바랄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