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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직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회567
23.01.31 작성

저는 개발 3년차 이직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한달정도 이직 준비했는데 생각보다 이직이 잘 안되는 상황에 면접 합격한곳이 있습니다. 다만, 여기는 개발이 메인이라기 보다 자체적으로 금융사업을 하는 회사에 작게 개발팀 한팀을 꾸려놓은 형태로 개발팀을 운영하는 회사로 보였습니다. 개발자도 한명 제가 입사하고 교체가 되는 시스템으로 보이더군요

막상 이직 준비를 시작하고 생각만큼 쉽지않는다는게 자꾸 고민을 하게 만드네요.. 굉장히 유행하는 기술들로만 구현되있어서 실력늘기에는 좋을 거라고 얘기합니다.. 회사 규모도 꽤 크고 괜찮아 보였어요

다만, 혼자라는게 좀 걸립니다.. 이직 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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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 프로필 이미지
    웹개발자 / 11년차

    이직하시려고 한다면
    앞으로 개발 조직 인원이 늘어날 것인지도
    중요할 것 같네요.

    이후에 또 이직을 하실 거라면
    동료들과 협업하는 경험도 중요할 것 같네요.

    여유가 있으시면
    비교할만 한 다른 곳도 지원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3.02.01 작성
  • 프로필 이미지
    웹개발자 / 22년차

    저라면 정규직 말고도 프리랜스 SI 해보겠습니다.

    23.02.01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웹개발자 / 28년차

    한명만 일하고 굉장히 유행하는 기술로만 되어있다....
    이 얘기는 아직 회사에 시스템이 정착되지 않은 걸루 보입니다.
    고생하실듯 하네요.
    그리고 개발한 팀이나 조직과 원활한 소통
    개발철학등을 공유하는게 필수인듯요.

    유행하는 기술로만 되어있다도 맘에 걸리네요.
    조직에 맞는 아키텍쳐가 아니라
    개발자의 욕심이 좀 서려있지 않나 싶네요..

    아무쪼록 개발에 대한 설계서 아키텍쳐 설계서
    테이블 설계서등의 최신화와 소통등에 대해서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셨슴 하네요..

    건승하시길....

    23.02.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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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개발자 / 26년차

    연봉 괜찮고 기술 배울것 있고 사업 내용 괜찮으면

    고 !!!

    나중에 바로 핵심 개발자 되고 팀장도 금새 될 수 있음

    너무 조직 많은데 가도 묻혀서 못커요.

    23.02.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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