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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텃세를 당하고 있습니다

조회564
23.02.02 수정

어느한 은행에서 

청원 경찰 (경비)를 하고 있습니다.

약 2 달 정도 되었습니다 ....  

엄청난 텃세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글이 올라올지는 잘모르겠지만 너무 괴롭습니다..

처음도전하는 일이라 어떻게든 경력을 쌓고 

다른 일을 하더라고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답을 알려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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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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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서 / 9년차

    어딜가든 비슷한 상황이라도 너무 버겁거나 괴롭다면
    그 상황을 굳이 버틸 이유가 없어요.

    23.02.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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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수리기사 / 13년차

    그리 힘드시고 괴로우시면 그자리에서 버티지마시고
    다른자리 이직생각해보시고 청원경찰보단
    정식으로 경찰공무원 시험보시고 본인의 스펙을 쌓으세요
    힘내세요!!

    23.02.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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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서 / 14년차

    텃새는 어딜가나 있기 마련입니다. 텃새가 아닌데도 텃새라고 느껴지는 경우도 있구요. 오랜시간동안 습관화된 그들의 일상이 새로운 시선에는 그렇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냥 묵묵하게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에 집중하세요. 조금은 그게 힘들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한 반년 지나서도 조금의 변화가 없다면 그때 이직을 결정하셔도 될듯합니다. 낯선것에대해서는 상대방도 나에게도 시간이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23.02.03 작성 신고
  • 사내업무 게시판에 글올리세요

    23.02.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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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영업 / 20년차

    전 40대 후반인데 저도 돌이켜 생각해보면 20대때 그런적이 있었는데 지금 힘들어도 지나고 보면 그때 있었기에 지금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지금 힘들었던 상황이 추억으로 남을 때가 있을꺼예요
    내가 지금 경력을 쌓아야할 목표가 있으면 그것만 생각하시고 하루하루 더 웃고 텃세부리는 사람들에게 더 보란듯이 잘지내는 척이라도 해보세요 시간은 지나가니까요~
    오늘이 있어야 내일이 있고 힘내세요!!

    23.02.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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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서 / 10년차

    일단 최선을다하시고 내 자신이 후회없다 생각되시면 다른곳 알아보시고 나오세요~

    23.02.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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