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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amd 이직 고민

조회232
23.02.05 작성

안녕하세요 


현재 외국계 스포츠 브랜드에서 바잉 md assistant로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규직 전환 x)

운좋게 대형 패션 플랫폼 바잉 포지션 md assistant로 면접을 볼 기회가 생겼는데... (마찬가지로 1년 계약직)

이게 지금은 괜찮은데 또 다시 계약직으로 이직을 한다면 계속해서 계약직을 전전할 것 같은 불안감이 듭니다. 


면접 보기도 전이라 김칫국 마시는 것 같지만... 지금 회사에서 계약기간을 다 채우고 추후 정규직 md를 노려볼지

새로운 곳으로 이직해서 1년간 amd로 더 근무를 하고 추후 md를 노릴지 고민이 됩니다. 


합격한 것은 아니지만 들어간다면 기존 회사보다 규모도 더 크고 다양한 브랜드를 접할 수 있게 돼서 도움이 될 것 같긴 하는데

하루종일 고민만 하고 있네요 ㅠ 


목표는 외국 브랜드 바잉 m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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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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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관리자 / 7년차

    시계가 일정하게 지나가듯 똑같습니다 그래도 정규 근로자가 되는것이 좋겠죠!

    23.02.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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