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1244452 Lv 1

사무담당자 / 4년차

1~2년후 정규직 전환심사라고 되어있으면 거의 안되는 곳이 태반입니다

mentor7549397 Lv 5

경영·비즈니스기획 / 31년차

`1년후 정규직 전환심사`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 부분은 회사에서 전환심사는 무조건 하지만 채용 여부는 회사가 결정 하겠다는 것입니다. 즉,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사전에 HR담당에게 정규직 전환율이 어떻게 되는지 문의를 하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일부 알고 있는 외국계 또는 대기업중에서는 인성, 근태, 업무 적응력과 이해력, 노조에 대한 생각, 등을 검증한 사람을 채용하기 위해 이러한 제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대개는 위 문제에 걸리지 않으면 정규직으로 전환이 됩니다.
제일 골치 아픈것은 위에 사항에 하나도 저촉이 안되지만 경영층에서 경기가 나빠서 50%만 채용해 하면 HR과장도 어쩔수가 없는것이 `전환채용심사제도`입니다.

mentor6358036 Lv 1

인사담당자 / 14년차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봅니다
계약직으로 채용하는건 분명한 이유가 있는거라
생각이 드네요

mentor5599617 Lv 1

경영·비즈니스기획 / 전직장

2년까지는 될지 모르지만 그 이후는 경험상으로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법적 보호가 아니고 제약입니다

mentor9386924 Lv 5

인사담당자 / 10년차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계약직을 채용하는 경우 회사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계약을 연장하거나 종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회사에 입사 의향이 있으시다면 면접 합격 후, 정규직 전환 비율에 대해서 인사팀에 문의해 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이러한 정규직 전환 비율이 반드시 정규직 전환을 보전해 주는 것이 아니므로 글 작성자님께서 심사숙고하시길 권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