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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면접제의 왔는데 안갔던 곳에 또 지원했습니다.

조회750
23.03.03 작성

어떤 회사에 제가 2번 지원했고 두번다 면접일정이 겹쳐서 못갔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혹시나해서 넣은 3번째가 또 되어서 면접제의가 왔는데요...


만약 이럴때 두번이나 제의했는데 왜 안왔냐는 질문을 하나요? 


만약한다면 어떻게 답변하는게 가장 현명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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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
  • 아마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때는 그냥 솔직하게 개인 사정으로 못 가게 되었다고 말씀드리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면접을 보게 된 계기를 말씀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23.04.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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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고의적으로 안간게 아니라면 저는 사실대로 얘기하고 이번면접을 기회로 삼아 이회사에 더확실하고 열정있는 모습을 모여드리면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23.03.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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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비즈니스기획 / 25년차 / 80학번

    어차피 면접관이 문의한다면 50%이상 의심을 하고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진실되게 대답하시면됩니다. 어차피 요즘은 미스매치로 사람을 구하기 어려워서
    다시 부른 것이니...가족 일이라하면 사실 면접관은 입사해도 가족일이 우선일 것 같다는 인식을주니 사실대로 제가 평소 입사를 원하는 곳에 면접을가서 안되어서 실망이 컸는데 이 회사가 다시 불러주니 이제는 여기에서 저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보려고한다라고 답변하는 것이 오히려 좋은 인식이 될 것입니다.

    23.03.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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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직종사자 / 41년차

    55년생으로 정식이 아닌 촉탁으로 원하는데 근거리가 없네요 천장크레인을 하고싶습니다

    23.03.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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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Lv 2
    품질관리자 / 12년차

    면접시 질문할수도 있으나 거절한걸 계속 제의가 들어온것 보면 그 회사 입장에서도 사람이 급하게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이런 경우는 얼른 입사를 먼저 원하기 때문에.. 좋은 회사라고 보기도 좀 어려울수있습니다. 면접시 해당 내용을 물어보면 잠시 일이 있었다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자세하게 말씀드리면 오히려 반감될수있으니 집안일이 있거나 애둘러서 말씀하시면 됩니다

    23.03.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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