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취업톡톡

뒤로

Q 똑같은 공고 재공고

조회2,717
23.03.24 수정

3월 31일까지 마감이어 목요일에 입사지원을 하였는데 이력서(자소서)는 담당자분께서 열람하신 상태입니다! 근데 오후에 마감 하시고 몇 분 후 바로 똑같은 공고 재공고가 올라 왔습니다… 수정된 곳은 없는 상태입니다!


1. 이런경우가 많나요?


2. 이런경우 이유가 있거나 무슨 경우인가요…
 

3. 일단 기다려 봐야 할까요? 기다려 본 후 재입사지원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다시 재 입사지원을 해봐야 할까요? 


4. 이런 경우 저와 같이 지원하셨던 모든 분들은 서류 탈락인건가요? ㅠㅠㅠ


후배에게 답변하기 입력
답변을 입력해주세요. 솔직하고 따듯한 답변을 남겨주세요.
*휴대폰 번호 메일 주소, 카카오톡ID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내용은 비노출 처리될수 있습니다.
0 / 1,000
  • 답변을 등록하면 닉네임으로 질문자에게 전달됩니다.
  • 개인정보를 공유 및 요청하거나, 명예 훼손, 무단 광고, 불법정보 유포 시 이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 개인정보가 포함되거나 부적절한 답변은 비노출 또는 해당 서비스 이용 불가 처리될 수 있습니다.
답변 9
  • 프로필 이미지
    경영·비즈니스기획 / 24년차

    1.2 마감 후 재공고는 노출을 위한 단순작업인 경우가 많습니다

    3.4 서류 탈락 혹은 입사 양식이 충분치 않은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혹은 기간 내 지원자를 일괄적으로 분류 하는 경우 일수도 있습니다

    담당자와 통화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3.04.01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매장관리자 / 4년차

    어떤공고인가요?

    23.03.28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생산직종사자 / 16년차

    지원자 미달이거나..회사에서 원하는인재가..없으면..마땅한 지원자가 나올때까지 똑같은 공고올리는 회사가 많이 있습니다..기다려보셨다가 재지원해보시기바랍니다 더좋은 회사가 있으니까 다른회사도 알아보시고 지원해보세요

    23.03.25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요리사 / 16년차

    반복적으로 계속 올리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일단 기다려 보시구요.
    단,
    다른 곳도 여러군대 넣어 보세요.
    회사에서도 원하는 인재를 뽑는 것이지만
    지원자 또한 원하는 회사를 찾는 거니까요.

    23.03.25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11년차

    이런경우 많습니다.
    그 회사에 입사하시고 싶으면 다시 지원하시고요.
    서류지원합격시 회사에서 면접요청 연락오는걸루 알고있습니다.

    23.03.25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매장관리자 / 18년차

    유료상품 이용을 안할경우 마감 후 재등록을 통해서 상단노출을 시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3.03.25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요리사 / 2년차


    아주 많아요.
    계속 채용공고 올리고 뽑지는 않더랍닙다.
    두어번 도전해보시고
    계속 공고올라오더라도 다른데 알아보시는게 좋아요.

    23.03.25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화학엔지니어 / 12년차

    저도 이런 경우가 있어서 담당자분께 전화해서 여쭤봤는데 탈락이라고 하셨네요ㅠ 혹시 모르니 전화해서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3.03.25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4년차

    1. 이것은 당사 인사담당자분께서 판단하는 일이기 때문에 많다고 하기도 뭐하고 적다고 하기도 뭐하네요. 회사에서 판단하는 것이니까요
    2. 보통 지원자 중에 채용할 만한 인원이 없는 경우나 실제로 뽑지 않는데 미리 채용 공고만 주기적으로 올리는 곳들도 있긴 합니다.
    3. 가장 정확한 것은 안내된 담당자 번호로 연락하는 것이 좋습니다. 떨어진 것이라면 더이상 고민할 필요도 없으시니까요.
    4.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것이죠.

    담당자쪽으로 연락해보시고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3.03.24 작성 신고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