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서류탈락이라고안하고 서류검토중이라고하죠?
잡코리아 시스템인지 모르겠는데
지원했다 탈락한기업들 전부
서류검토중으로 바꾸던데
괘니 희망고문 기대만하게 되는데
그냥 깔끔하게 안되었으면
서류검토중아닌 탈락으로 했으면
어떨까 하는데 저만의 생각인건지요?
지원자들에게 너무 가혹한거 같습니다
서류검토중이라고 하지말고 그냥 깔끔하게
탈락이라고 기재해주면 좋겠습니다
지원자들은 조금이라도 희망주는 문구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서류검토중이 서류면접 탈락이란 의미인가요?
그럼 열람이 검토중이겠네요.. 어떤 용어든 인사담당자가
이력서 열람하고 부적합하면 결과표시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마감일까지 어떤 연락도 없으면 완전 불합격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