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경력직 재취직한지 일주일인데요..
현재 일을 하고 계시는지 아니면 이직을 위해 다른 회사에서 새롭게 출발하셨는지요?
또한, 원하시는 직무나 기업있으시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시간 여유되실때 작성하여서 제출해보시는게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학기중에 취직을 하게 되셨는지 아직 학기 남은셨는지 궁금합니다. 거기다가 졸업예정이 언제 인지도요~
아무쪼록 잘해결되길 바랍니다. 힘내십시오!
어느 직장을 가든 힘든일은 있습니다.
하지만 1년미만은 경력도 아닙니다.
너무 부당한대우를 해서 스트레스가 심해서퇴사하는거라면 뭐라할말은 없지만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2년은 견디세요~
현재 저는 사이버대학 졸업후 교원구몬에 교사로 근무중입니다
환경적으로 크게 어려우신 게 아니라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는 전제하에) 퇴사를 하셔도 무방하겠지만
요즘은 기업에서 공백기와 근무년수 무시 못합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더 나은 조건으로 이직해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주위의 조언도 중요하겠지만, 글쓴이께서 수십번 고민에 고민을 하신끝에 나오신 결론이라면
그 뜻을 따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의 인생은 자기가 책임져야하는거니깐요.
스트레스도 경험 입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본인이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본인을 돌아보세요
현재 회사에서 이기지 못하면 다른 곳에 가도 똑같습니다.
본인의 이력에 몇개월의 근무 경험은 전혀 이직에 도움 되지 않습니다.
만약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퇴사 후 이직을 권유합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빨리 현 직장에서 탈출해야 겠다는 생각에 섣부르게 판단할 수 있으니까요. 후배님의 이직이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가정이 있다면 당연히 다니면서 이직할 곳을 찾는게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보다 매달 들어갈돈 이며 마음이 급해져서 정확한 판단이 힘들어요 가정이 없고 혼자시라면 그만두고 찾는게 낳을거 같구요
우선, 저는 이직할때 다니면서 이직하지않고 퇴사먼저하고 이직했습니다. 어른들은 다니면서 이직준비하라고들 하시지만 그게 쉽지 않더라구요. 저는 이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본인이 이 회사와 어떤부분이 맞지않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하세요.
3개월도 아니고 일주일만에 느끼신거면 차라리 퇴사를 추천합니다. 주위에서 버텨라, 끈기가 없다라고 말하지만 그 스트레스와 정신적인 압박은 님이 감당하셔야해요. 보통 회사가 안맞는다는걸 한달 혹은 3개월만에 알아야 그나마 버틸수 있는데 일주일만에 그런 느낌이 확 온다는 건.... 괜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만두시고 다시 알아보세요 꼭 좋은일이 생기시길 바랄게요
다니면서 알아본후에 결저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일단 취업된곳이니 잘견뎌내야 다른 좋은출발을 할수 있지않을까요? 힘들지만 우리 같이 힘내요 홧팅!!^^
어중간하게 6개월, 9개월 다니고 그만두면 오히려 다음 이직 자리에 안 좋을 수 있어요. 이력서에 xx 회사 6개월이라고 적혀 있으면.. 네.. 뭐 그렇다구요.. ㅠㅠㅠㅠ (오히려 질문자님께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가질 수 있어요.) 그렇다고 1년 버티고 나오기는 생각보다 힘들고 긴 시간이 될 거예요.
그래서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1년 이상 버티느니 차라리 빨리 그만두고 다른 좋은 곳 알아봐서 들어가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경력이 있으시니까 재취업에 오래 걸리지는 않으실 거예요!!
두서없는 답변이었지만 질문자님께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길 바라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정신이 버틸 수 있다면 다니면서 다른곳을 알아보는게 좋겠지요. 면접 같은건 휴가 내서 보고.. (이직한지 일주일 밖에 안돼서 휴가를 줄지가 좀 걱정이긴 하지만..)
그런데, 정신이 피폐해서 그럴 틈이 없다면 일단 그만두는것도 방법이에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긴 힘이 듭니다. 그렇기에 회사에서도 이 사람을 계속 근무시켜야할지 수습기간을 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공과 다른분야인지 아닌지 더 정확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입사 후 일주일이란 시간은 업무 인수인계도 정확히 되지 않았을거라 생각됩니다. 조금 더 다니시는게 어떨까 제안드려봅니다
회사다닐때 퇴사고민을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3년마다 고민을 한다고합니다.
내정된곳을 알아보고 퇴사하는게 베스트이긴하나
1년이상 회사를 다녔다면 어차피퇴직금받으니까 관두세요 원래 살까말까일땐 말아야하고 할까말까일땐 하는겁니다
조직생활을 함에 있어 내게 맞는 곳이란 없습니다. 더 나은 곳으로 이직을해도 다른형태의 허들요인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즉, 더하고 덜한 차이일뿐 입니다. 사람리스크가 아니라면 버텨보시는것도 좋을겁니다.
퇴사 하는곳보다
안맞지만 근무하면서 타사 알아보고
이직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전화위복으로
더 좋은 자리로 가시길요.. 화이팅입니다!
나이가 어리시다면 다른곳도 괜찮을 것 같지만 안맞는 기준이 배워야 하는 거라면 참고 다니는 것도 인생공부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우선 내정된 곳을 알아보시고 최종 확정이 되면 그때 회사측에 퇴사의사를 밝히는게 좋습니다
물론 이직할 회사에서 전직장에서의 근무기간 조정일을 수용해 준다면 너무 좋겠지만 안그럴 수도 있기 때문에 최소한 2~3주의 기간을 면접때 요청하는게 좋습니다
모든것이 협의하에 이루어지는 것이고
일이란 내가 먼저 즐겁고 안정감이 들어야 오래다닐 수 있습니다 잘 맞는 회사를 찾기를 바래요
회사가 안맞는다면.. 그 회사는 당장 그만 두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직종이 맞다면 같은 직종으로 옮기시고, 만약 이 직종이 맞지 않는다면 냉정하게 다시한번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ㅠㅠ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너무 서두르지않고, 조금이라도 내가 일을 해야 할 이유를 만들어주는 회사에서 일해야 능률이 생기니깐요..
회사는 어떤곳도 나랑 맞는곳이 없습니다
어차피 관둘 마음이라면 당당하게 부당함을 표현도 해보고 회사에서 얻을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해보세요
회사를 위해 내가 일하고 있지만 나 또한 회사에서 얻어갈 것도 많으니 이직 준비가 될때까지 커리어를 쌓아보는 편이 어떨까요
무조건 난 여기는 아니다 싶으면 다른곳으로 빨리 가능게 좋죠
경력을 쌓으시려면 최소3년인데
경력쌓아서 나갈 자신이 없으면 미리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용
일주일 됬는데 안맞는다면 다른 곳을 알아보시고 빨리 옮기는게 좋지 않을까요?^^ 일단 그만두시기로 하시고
구직활동 후 다른 곳 취업이 되면 옮기시면 좋을 것 같네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구체적으로 무엇이 안 맞는지요?
회사 동료 분들의 관계, 업무의 분야, 회사의 복지규정등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심도있게 생각해 보시고 인격적인 모독이 아니라면 참고 견더 보시는 것도 인생의 경험이 되지않을까요.
내정 된 곳이 없다면 안맞겠지만 다니면서 다른곳으로 가는걸 추천합니다...생활도 해야 할 것이고...퇴사를 한다고 바로 취업이 보장된것도 아니고 취업이된다고 해도 그회사가 또 나하고 잘 맞는다는 보장도 없으니 지금 회사에서 나와 잘 맞지 않는점은 어떤점인지 사람인지 일인지 잘 인지 하면서 새 직장을 알아보는것이 현명한 생각인 것 같습니다.
경력과 나이에 따라서 좀 틀린데 결혼 안하셨고 아직 젊으시면 퇴사하시고 다른데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다니면서 알아보는건 한계가 있고 자신에게 맞는 업무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볼 시간도 없죠
금전적으로 여유가 되신다면 퇴사하고 여유를 가지면서 이런저런 생각도 하고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퇴사보다는 현재 회사를 다니면서 다른곳을 알아보시길 추천합니다. 경력상으로도 공백이 생기는 것 보다는 이직할 곳이 내정된 다음 움직이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여러 회사에 근무해봤지만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이 세상에 나랑 맞는 회사?는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회사에 나를 맞춰야 하는 세상입니다. 나랑 맞지 않는다고 해서 무조건 부정하고 배척하시기 보다는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 이직하시는 것이 제 경험상 가장 좋은 방법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나에게 맞는 직장이라는건 없는거 같아요
좀 더 끈기를 가지고 맞춰보고 그래도 정 안되면 그때 퇴사를 하는건 어떨까 합니다
지금 회사에서 맞춰가는 동안에도 힘들다면 이직도 고려하면서 다른곳이 결정되었을때 움직이는게 나을거 같아요
부족하지만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입사한지 얼마되지않아 그런생각이 드셨다면 그냥 그만두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입사초기에 이직준비를 하려면 면접시간도 그렇고 반차쓰기가 쉽진않거든요..
계속 다니시면 하루하루가 힘드실꺼에요..
인생사 이보다 어려운일은 수없이 많으니 반드시 누울자리 알아보고 퇴사하세요. 경력단절되면 본인만 손해입니다
재취직준비 혹은 면접보러다니면서 연락온곳이 몇군데있었다면 바로 퇴사하시구요~ 나름 힘들게 재취직한곳이라면 이직할곳 정하고 가시는게 낫겠죠. 고민될수록 단순하게생각하세요! 나의가치를 스스로 빠르게 인정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 전공은 아니고 타학과 재학생인데요~
질문만 보고 말씀드리자면 다니시는 회사랑 적성이나 여러가지 잘맞지 않으시면 다른곳 알아보면서 근무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니면서 다른곳가는거는 다니시는 회사에서 직무이동을 뜻하는건지 이직을 희망하고 거기에 대해 생각하시는 부분이라도 있으신거 맞습니까?
또, 내정된곳이라면 아직 확신이 드는곳이 없다는 것이군요~
저도 이곳저곳 다니면서 생각해본거지만 퇴사하고 다른곳 알아보는거는 정말 고통이자 힘드네요
하루 하루가 말입니다.
그냥 다니시면서 이곳 저곳 지원서 넣어보시구요
적절한곳 또는 본인이 희망하는곳에 새롭게 취직하시길 바랄게요
물론 경우에 따라서 경력직이 마땅한곳이 없을지도 모르니깐요
그럼 저의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도움이 되실지 무슨말인지 이해는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취직을 했던 사람입니다.
회사가 나랑 안맞는다 생각되는것이 어느부분에서 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직 전 고민해야할 첫번째는
내가 이 회사에서 배울 수 있는게 더 있는지 고민해봐야
합니다.
그 회사에서 배울 것이 남지 않았다면 나와도 좋습니다.
그러나 배울점이 있다면 조금 더 견디셨으면 합니다.
첫 입사부터 알만큼 스스로에게 안맞는 회사를 계속 다닐필요는없어요 :) 하지만 적어도 이직하려는 회사에 필요한 자격증은 준비하고 퇴사하는게 좋겠죠? 그래도 지금 근무중인 곳에 피해가되지 않도록 기본적인 업무만큼은 충실하고, 나머지 시간을 할애해서 이직 준비를 하면 좋을것같아요~
정말 안맞는 부분이 어떤부분인지 모르겠지만 자기랑 맞는 회사는 많이 없어요. 정말 고민이 많아서 모르는 저에게 질문 하신거 같은데 회사를 옮길때는 본인이 손해를 보면서 감행하는 사람이 많아요.. 상황을 좀더 중립적으로 잘 따져보세요. 퇴직금이나 보너스 타이밍같은거요..취업이 바로 가능한 경력인지도 스스로 생각해보길 바래요. 스트레스가 너무너무 심하다면 빠른 퇴사가 건강엔 도움이 될거같네요. 너무 평범한 답변이라 미안하네요..
걸어 가며서 생각하라는 말이 있는데
저의 소견으로는 자기의 정확한 목표/분야를 설정하고 연관된 부분의 역량을 준비하고 다지셔서 시행하는게 최선일것 같습니다.
조급함이 판단을 흐릴수 있으니 운동하면서 자기 컨트롤 집중에 노력이 중요합니다.
정석적으로는 다니면서 알아보는게 맞는답안이지만
남은 기간 동안 받을 스트레스와 회사다니면서 면접 보러다는 어려움을 고려 한다면 퇴사후 구직 하는것 또 한 답인거같아요
1년은 꾹 참고 옮기는게 자기발전에도 좋고 이직을할 시 연봉도 떳떳하게 협상할수 있을듯합니다. 어딜가나 내입에 맞는 반찬이 준비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단순하게 회사가 안맞는다고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고 조언을 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질문 그대로만 해석해서 정말 안맞는다면 퇴사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혹시 정말 구체적으로 자신의 고민을 표현하고 얘기해보고 싶다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경제금융학과 재학생입니다.
얼마 전에 이직에 성공하였으며 비슷한 경험이 있어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글 남깁니다.
하루일과 중 수면시간을 제외하고는 종일 직장생활을 하게 되실텐데 회사와 맞지 않는다면 삶이 너무 힘들고 지칠것 같습니다. 일이라는 것은 본인이 적성에 맞고 즐기면서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현재상황에서의 퇴사 후 구직활동을 하거나 재직중 구직활동을 하는것이 있는데 근무기간이 짧았던 것에 대한 것이 약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다니면서 다른곳으로 가는게 졸아요.
자신의삶을 생각하신다면 좀 이기적일 필요가있습니다.
내정된곳을 정하고 정리하세요
정말 안맞는 부분이 일적인 것 인지 사람깨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기가 배우고 싶은 일은 재미있습니다
일을 재미있게 배울수있는곳에서 하세요
하지만 당장 수입이 필요하다면 다니시는 일을 하시면서 다른 직장을 알아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동일 직무로 이직할 계획이라면 현재 직장을 유지하고 이직 준비를 하세요. 이직할때 소속이 있고 없고는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또한 스스로도 당당하게 퇴사했지만 멸 달 지나지 않아 당장 돈이 급해서 또다시 마음에 100% 만족이 안되는 회사를 들어가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직하고 싶은 회사가 어떤 곳인지 스스로 찾아보고 거기에 맞는 준비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직장이라는 것이 모든 것을 만족하는 신의 직장은 거의 없어요. 몇가지 기준 원칙을 세우고 자신에게 중요한 부분이 무엇일지 생각 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현재 직장이 본인과 왜 안맞는지를 보면 좋겠습니다. 자기개발, 커리어, 회사위치, 연봉, 직급, 사내분위기, 앞으로 회사가 커갈 가능성 등등의 기준을 가지고 현재 가장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지 정해보세요. 저는 주니어 시절에는 나에게 필요한 커리어가 무엇인지가 가장 중요했고, 이직할때 그래서 연봉을 낮춰서 간 경험도 있어요. 그럼에도 그때 이직하길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내가 재밌고 잘 할 수 있는 업무를 할 수 있는 곳이 중요 요소가 되었습니다. 본인의 현재 위치나 나이나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주요 기준은 바뀌게 되니, 항상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선택이 무엇일지 고민해야 합니다. 그럼 척박한 시장에서 그래도 만족할만한 선택과 이직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화이팅!!
우선은 이직을 희망하신다면 다음에 옮길 곳을 미리 정하고 가시는게 나을 듯 싶습니다. 무턱대고 퇴사를 한다면 다음 직장을 알아보는동안 공백이 너무 클 것 같습니다...
들어가신지 얼마되셨는지 모르겠지만~
경력이 많으시면 다니시면서 다른곳으로 옮기는게 나을거같아요~ 일주일가지고 어느 회사든 파악하기는 힘들더라구요~3개월은 다녀야 몸도 분위기도 적응되는거같아요
혹시 수습기관 있으시면 그때까지만하시고 구하시면서 한달만 버텨보시길 권장합니다
안맞는다는게 업무상안맞는다는건지 분위기가 안맞는지
잘 모르겠지만 얼른 그만두고 알아보세요
좋은회사 많아요
취업이 어렵다 이런말 자주 듣게되는데 솔직히 저는 28살입니다 경력3년인정받고 다시 취업했구요 ..
아직 20대라면 원하고 가고싶은회사가세요
늦지않았어요 그리고 꾸준히 준비하세요
이직하는경우는 6개월지나가면 쌓아왔던 경력이 사라진다
생각하구요
정말 가고싶은회사 알아보고 그회사가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 하셔서 준비하시면 됩니다
힘내세요
제가 누구한테 이런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저와 비슷한 상황 겪고계신거같아서 말씀드려요
분수에맞지 않게 말많았네요
힘내세요
1. 경험담
2. 남은 휴가일수 체크 (근로기준법)
3. 경력맞는 자리 검색 및 지원
4. 조퇴, 휴가 일정 조율하며 진행
면접 등
5. 최선의 선택
나의 가치를 최상의 조건으로 맞춰주는곳
# 물론 실력과 성실을 갖추어야,,,
어차피 일년이하의 경력은 경력으로 적가 힘들기 때문에 다니면서 다른곳으로 가는걸 추천합니다 어차피 회사 옮기는거 마음ㅁ을 비우시고 알바다 생각하고 맘편하게 다니세요
안녕하세요. 후배님. 제 생각엔 회사와 너무 안 맞으면 퇴사하는게 맞단 생각이 듭니다. 지금 당장 퇴사해도 경제적 여유가 있다던지 하시면 퇴사하는 게 좋고, 그게 아니라면 면접을 보시면서 이직을 준비하시는 게 맞다 생각합니다. 본인의 상황에 맞게 최적의 결정을 하세요:) 응원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으시다면 퇴사하고 알아보시는게 심신건강에 좋으실것 같아요 :) 그게 아니라면 다니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