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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첵첵) 나이 40대, 현실적으로 이직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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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펙이 충분한건지, 이직 시기는 언제가 좋을지 등 다양한 커리어 고민을 해결하고 싶으시다면잡코리아 커리어첵첵을 이용해보는 건 어떠세요?커리어첵첵에 여러분들의 커리어 고민을 남기시면현직 전문가, 취업 코치들의 찐 참견을 들어볼 수 있어요.벌써 많은 취업준비생, 이직준비생이 커리어 고민을 남기고 있어요. 남겨주신 커리어 고민 중에서 반응이 좋았고 많은 도움이 되었던 참견 5건을 소개 드립니다!✨01. 💬(커리어 고민) 퇴사 후 진로를 못 정하겠어요.✋(베스트 참견) 저도 예전에 준비없이 퇴사한 적이 있어요.취업 아카데미,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진로를 탐색했고,무엇보다 ㅇㅇㅇ에 대한 이해가 필요했어요.👇더 자세히 보기02. 💬(커리어 고민) IT 분야 일하려면 뭐부터 해야 할까요?✋(베스트 참견) IT 계통에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디자인, 생산직 등 너무 다양해요.IT 계통에서도 요즘 수요가 가장 많은 직무는 ㅇㅇㅇㅇ 입니다. 👇더 자세히 보기03. 💬(커리어 고민) 총무에서 비슷한 업종으로 이직할까요? 다른 업종으로 이직할까요?✋(베스트 참견) 이직 시 고려해야할 기준은 2가지 입니다. 성장 가능성과 고객의 지지도이죠.현 재직중인 회사와 이직을 희망하는 회사와의 기업 분석을 통해 본인의 커리어 향상이 가능한지 체크하고...(중략)👇더 자세히 보기04. 💬(커리어 고민) 1년차 물류 관리자입니다. 중견에서 대기업으로 이직 가능할까요?✋(베스트 참견) 운송 업무, 지게차 업무 모두 경력이 좀 더 필요해 보이네요.대기업 물류센터는 대부분 하청업체로 지게차 업무를 수행합니다. 돈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지금 계신 회사에서 좀 더 경력을 쌓아보세요...(중략)👇더 자세히 보기05. 💬(커리어 고민) 나이 40에 다른 업종으로 이직하려고 하는데 연봉 높일 수 있을까요?✋(베스트 참견) 현재 업종에서 더 많은 연봉을 받기 원하신다면 먼저 현재 회사에서 연봉 협상을 하시고 만족스럽지 못하다면,현 연봉의 00% 정도 인상해서 이직의 효과도 볼 수 있어야 합니다...(중략)👇더 자세히 보기다른 사람들의 커리어 고민과 참견을 보며 더 좋은 해결방안이 떠오르시나요?마침, 커리어첵첵에서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참견을 작성해주실 베스트 첵첵러를 찾고 있어요.👀(2/19(월)~3/17(일), 4주간)선정된 분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5천원을 선물로 드리고 있으니,지금 바로 커리어첵첵에서 찐 참견 남기고 베스트 첵첵러가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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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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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참가자 재모집] 청년의 우울증상 및 대인관계 스트레스에 대한 인터넷 기반 대인관계 심리치료의 효능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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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부산대학교 일반대학원 임상심리전공 석사수료생 임규형입니다!저는 `청년의 우울 증상 및 대인관계 스트레스에 대한 인터넷 기반 대인관계 심리치료의 효능 검증` 연구를 진행중입니다.본 연구의 참가자로서 만 19세~만 34세의 성인 24명을 모집합니다(선착순 모집).연구 절차 등의 내용을 읽어보신 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연구 절차>✔ 본 연구는 6회기의 인터넷 기반 대인관계 심리치료 및 설문 및 행동 과제 평가의 수행으로 이루어지며, 모든 절차는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전체 연구 기간(시간) : 11~12주(연구 신청부터 추후 1개월 설문까지), 총 300분(약 5시간)✔ 연구 신청 후 참가자는 개입 집단과 대기통제집단 중 한 집단에 할당됩니다. 대기통제집단에 선정될 경우, 개입 집단과 동일하게 설문 및 행동과제 평가를 수행하지만, 개입집단의 추후 1개월 평가가 끝난 후(11~12주 후) 개입을 제공받으니, 이 점 참고해 신청해주세요.1) 개입✔ 1주일에 1회기(회기당 30분)씩 총 6주간 제공✔ 주 1회 편한 장소/시간에 구글 클래스룸(Google Classroom)에 접속해 심리교육 영상 시청 및 과제 수행 (줌 미팅 등 치료사와 실시간 상호작용 ❌)2) 설문조사✔ 총 8회(개입 전 평가 1회, 주 1회 개입 중 평가 총 6회, 개입 1개월 후 1회)에 걸쳐 구글 폼(Google Form)으로 진행✔ 설문 1회당 평균 15분 소요✔ 개입 중 평가는 회기 완료 후 실시✔ 행동과제 평가(약 5분)의 경우 컴퓨터로만 수행 가능<보상>✔ 개입 완료 시 소정의 기프티콘/사례비(40,000원) 지급(3회기 전 종료 시 절반 지급).✔ 개입 전 사전 평가만 완료하고 취소 시 일부 보상 지급(4,000원)<참가 방법>✔ 참가를 원하실 경우 아래의 구글폼 링크 혹은 이미지 내 QR 코드로 접속해 연구 신청 및 선별 평가를 진행해주세요.✔ 신청 링크 : https://forms.gle/qsjSQHXTRcujukhAA✔ 본 연구와 관련한 문의 사항은 공동연구자(임규형, lim045@pusan.ac.kr, H:P: 010-7558-3259)에게 연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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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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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저학점 대외활동x 대기업 취업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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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졸업 예정인 서성한 컴공 학생입니다.학점은 다 채웠고 취준 기간이라 이번학기는 졸업유예를 한 상태구요.하지만 학점이 3.1/4.5대로 낮고 학부에서 한 프로젝트 외 따로 프로젝트를 한 경험이 한번도 없습니다.저학년때 적성에 맞지 않았던건지, 고등학교때 힘들었던 것에 대한 보상심리인건지 수업을 제대로 듣지 않았고,군대를 다녀오고 나서야 부랴부랴 수업을 챙기긴 했지만 기초 수업들을 제대로 듣지 않고 심화 과목을 들으려니학기 중에는 과제와 복습으로 시간을 다 쓰고, 방학 중에 따로 뭔가를 해보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았습니다.어찌저찌 졸업은 곧 하지만 결국 학부 생활을 검증 받는 취업이라는 벽에 가로막혀서 매일매일이 막막하네요.그나마 챙길만한게 학벌, 급하게 딴 토스IH, 학부때 과제로 한 개인 프로젝트 및 팀 프로젝트 몇몇개 정도입니다.3월부터 취업 공고를 보며 어디를 가야 나를 받아주는 회사가 있을지 찾아봤지만, 회사가 요구하는 필수 역량과 우대 사항을 보고 제가 지금까지 학부 때 배운 cs지식과 실무는 다른 세상에 있는 것 같아서 어느 기업에 무슨 직무로 지원을 해야 하는지도 선택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커뮤니티에서 그나마 제조 대기업이 학벌을 어느정도 보고, 당장 투입되는 인력이 아닌 연수 등을 통해 성장 가능한 인력을 원한다고 해서 현재 LG전자와 현대자동차에 지원을 넣은 상태입니다. 마침 학부에서 C와 C++을 주로 써서 언어는 잘 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언어보다는 익숙하다는 것도 지원한 다른 이유입니다. 또 가능성은 크게 없지만 부모님이 엄청 원하셔서 네이버에도 백엔드쪽에 넣어뒀구요. 현재는 늦었더라도 토요일에 볼 코딩테스트 공부를 부랴부랴 하고 있습니다.개발 하는 것을 싫어하진 않지만, it대기업에 가시는 분들만큼 열정있게 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저는 적당한 워라벨에 적당한 연봉의 회사를 가고 싶습니다. 현재 지원한 기업이 가능성이 있는지, 그 외에 다른 기업에도 지원을 해야할지, 이번 상반기는 경험이라 생각하고 실패한다면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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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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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디자이너인데 개발자가 되는 건 포기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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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진로를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갈팡질팡 하고 있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일단 현직장에서 7년동안 UI/UX디자인을 했습니다.인하우스 디자이너라 혼자 했고, 디자인 업무가 별로 없어서 다른 잡무의 비율이 더 큰 것 같습니다.처음에는 정년까지 다닐려고 했을 정도로 마음에 든 회사였는데,점점 인간관계가 피곤해지고 무기력감을 탈피하고자 2년전부터 이직을 생각했으나갈 곳이 마땅치 않았습니다.이유가 이곳에서의 애매한 경력때문인데요...UI/UX디자인을 했지만,, 모바일 대응을 전혀 안하는 회사라ㅠㅠ 모바일 포트폴리오가 전혀 없습니다...그리고 저는 디자인만 한 것이 아닌 HTML & CSS도 같이 했는데요,이것을 제가 퍼블리셔라고 해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ㅜㅜ저희 회사는 HTML은 디자인이라고 부르는데... 제가 졸업한 디자인과에선 이건 컴공과 영역인데요...애매하게 백엔드 개발자가 JS나 제이쿼리로 프론트엔드 영역까지 다 해줘서,제가 하는 일은 뭐라고 부르는건가요..? 코더....?아님 정말 다른 개발자분들도 HTML과 CSS는 디자인이라고 부르시나요?그래서 제가 개발을 한다고 말하기도 애매하고..물론 회사 다니는 동안,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려고 제이쿼리도 자바스크립트도 배워보려고 노력했습니다만,재능이 없는건지... 다른 남사친들은 유튜브랑 사이트 좀 보면 독학으로 그게 된다는데......저는 학원에서 5일 수업과정도 갔다오고 했는데, 물음표만 가득 품고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이해가 안되고 코딩이 너무 어렵고 힘들고 낯설게 느껴져서 집에서 혼자 하려는 것도 의욕도 안생기고 잘 안되더라구요.정말 우연히 좋은 분이 무료로 JS를 이해할때까지 기초 알려주셔서 어느정도 따라갔는데,단체 학원수업은 컴공과 나온 사람 위주로 수업해버리니까 못따라가겠더라구요..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려는 이유는 당연히 이직하고 싶어서인데,현직장은 외국어 특채로 들어오게되었고 연봉도 세전 8천선입니다... 야근을 거의 안하다시피하여, 상하반기 나눠서 일주일 가끔하는게 고작이구요.파벌, 인간관계, 수직적 분위기 이런것들에 너무 지쳐서 이직하고 싶었지만,현직장보다 괜찮은 회사를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ㅜㅜ..지금 연봉을 깎고 또 깎아도 디자이너에게 이 만큼 주는 회사가 없었고,그래서 IT대기업으로 들어가고 싶었는데 디자이너는 안 뽑고 개발자만 뽑더군요..이후로도 DB기초와 리액트 수업도 듣고 왔지만, 회사가 레거시가 너무 심해서 아직도 제이쿼리밖에 안쓰고,저는 제이쿼리도 직접 짜지 못하고 소스 퍼와서 겨우 수정해서 쓰는 수준입니다...(문법 기초는 배웠으나, JS를 모르니.. 원리나 개념을 헤매고 있음... 문과라서 부등호 열고닫고 하는 형식 구조만 보임 ㅜ)그래서 드는 생각은 차라리 컴퓨터공학과를 사이버대로 입학해서 기초를 쌓아야하나...ㅜㅜ아니면 개인 과외를 구해서 제가 이해될때까지 학습 시켜주는 분을 구해야하나...(회사에선 전혀 키워주질 않으니 ㅜㅜ)아니면 이렇게까지 못하고 적성도 안맞아 보이는데 포기하고 그냥 무기력하게 살아야하나..고민이 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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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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