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대표이사 이경환, www.bhe.co.kr)는 전자제품의 필수 부품인 FPCB(Flexible Printed Circuit Board)를 제조,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1999년, (주)범환 플렉스로 출발하여 2006년 Global 전략에 입각, 상호를 “BHflex"를 거쳐 "BH"로 변경하여, 세계를 무대로 하는 기업이 되기 위한 각오를 새롭게 하였습니다.
2003년, 현재의 인천 부평공장으로 설비를 확장, 이전한 이후 제조 공정의 안정화를 통해 비약적인 발전을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40~50㎛ 수준인 Fine Pattern(미세회로)인 LCD 모듈, PDP Drive용 FPCB와 High Technology의 IVH(Interstitial Via Hole) 및 HDI(High Density Interconnector)를 채용한 고부가가치 Rigid Flexible PCB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현재, 일본과 대만 등, 유수의 IT업체로의 수출 및 국내 대기업에 납품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1500 여명의 임직원과 1조원(2021년 매출액)의 매출을 올리는 전도유망한 중견 FPCB 전문 제조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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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비전]
(주)BH는 창조적 도전, 고객과 회사에 대한 신뢰경영과 자부심으로 초일류 FPCB 전문기업을 지향한다는 경영방침으로, “FLY BH 2010"이라는 회사의 Master Plan을 수립, 이미 2010년까지의 목표를 설정하고 있으며, 이로써 BH는 국내외적인 전략 사업 추진을 통해 ”Supply Chain“을 형성, FPCB의 생산뿐만 아니라 FPCB에 관한 모든 분야를 수행할 수 있는 중견 그룹으로 거듭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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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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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
현재 BH는 2010년까지의 목표를 수립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 FPC TOP CLASS에 진입할 수 있도록 목표를 설정하였습니다. 또한 안정적인 생산능력을 확충하기 위하여, 현재 라인에서 2~3개의 라인 증설을 계획 중 입니다. 또한 향후 3~5년 내에 미국과 유럽에 자회사를 설립, 현재 구상 중인 "Global Supply Chain"을 실현시킬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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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