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다른 면접후기 2014 하반기 5대 5 면접이었으며, 면접관 중 한 명은 관련 분야 교수였음. 자기소개 후, 자소서 내용을 중점으로 질문들이 이어졌음. 전공과 관련된 심층 질문들도 주어짐. 최종면접의 경우, 인성과 관련된 질문들만 주어졌으며, 질문에 대한 대답만큼 태도를 중시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음. 2014 상반기 블라인드 면접으로, 이름과 출신 지역 출신대학 등에 대해 언급하면 불이익을 얻게 되는 방식이었음. 2013 상반기 한 조당 지원자가 4명씩 배정되어 있으며 면접관은 5명이었음. 자기소개 뒤에는 자소서 위주의 질문들이 주를 이뤘으며, 공기업 직원으로서 태도를 알아보기 위한 질문들이 이어짐. 2013 상반기 면접관은 4명이었음. 면접장에서 인사 후 면접관 중 한 명이 공단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해주었음. 공통질문이 많이 주어졌으며, 면접시간이 꽤 긴 편임. 2013 상반기 1차 직무 면접에서는 면접관 3명이 면접을 진행했고, 2차 임원 면접 때에는 면접관 6명이 면접을 진행했음. 면접당 20분이 소요되었으며, 질문의 난이도는 무난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