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2016 하반기

엘지전자㈜ 인적성후기

일시
2017.02.23
경력
신입
조회수
1,267
인적성 난이도 보통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화명중에서 12시부터 시험을 시작하여 어둑어둑한 5시 반쯤 시험이 끝났습니다. 감독관이랑 아는 수험생이 있었는지 둘이서 쉴 때 잠시 잡담을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는 지문이 긴 편이기 때문에 문제랑 매치가 잘 되질 않습니다. 시간을 많이 잡아먹더군요. 추리는 잘 푸는 영역이어서 그런지 쉽게 넘어갔습니다. 수리는 수열 문제를 못 풀겠기에 뒤부터 풀었습니다. 뒷부분에 있는 문제는 무난했습니다. 도형은 집중하기만 하면 쉽게 풀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도식은 주어진 조건이 많아 이해하는데 골머리를 썩었지만 몇 문제를 푸니 방향이 보이더군요. 이해한다면 무난한 수준이었습니다. 직무의 경우 4대 역학 문제가 나왔고 굉장히 시간에 쫓겼습니다. 기본적인 것부터 응용까지 다양했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는 것에 대한 것은 규정상 알려줄 수 없다고 합니다. 합격자 발표일의 경우 감독관도 모른다고 하였으며 직무 시험을 보는 사람에겐 간단한 간식을 나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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