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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하반기

엘지전자㈜ 인적성후기

일시: 2017.02.23

경력: 신입

조회수: 849

햇볕이 따갑게 내리쬐는 정오에 시험을 시작하여 배가 출출한 6시 반 정도에 시험이 끝이 났습니다. 고등학교를 고시장으로 사용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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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하반기 신입 전기·전자엔지니어 오후에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5시 반 좀 넘어서 끝났던 것 같습니다.
2016 하반기 신입 전기·전자엔지니어 광남중학교에서 오후에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환한 정오에 시작하여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5시 좀 넘어서 시험이 끝났습니다.
2016 하반기 신입 전기·전자엔지니어 햇볕이 따갑게 내리쬐는 정오에 시험을 시작하여 배가 출출한 6시 반 정도에 시험이 끝이 났습니다. 고등학교를 고시장으로 사용하더군요.
2016 하반기 신입 전기·전자엔지니어 오후가 되기 전 12시쯤부터 시험이 시작되어 5시쯤 끝난 것 같습니다. 한 고사실에 20명 정도의 인원이 한 번에 시험을 치렀으며 직무 특성 때문인지 남자가 많았습니다. 결시생은 거의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쉬는 시간 중간에 간식을 먹고 싶었지만 못 먹게 하더군요. 감독관이 매끄럽게 시험 진행을 했으며 교내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기에 시험 보는 내내 금연입니다. 시험 시간 종료 5분 전과 1분 전에 종을 울려 알려줍니다.
2016 하반기 신입 시스템엔지니어 성수중고에서 시험이 치러졌습니다. SW의 경우 고사장이 15개 정도 되었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