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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에 부족한 스펙에다 내세울 건 실습경험들뿐이라 기대도 안했는데, 연락와서 열심히 준비해서 면접보러 갔습니다.
국제약품(주) 의 다른 면접후기
2015 하반기
지방대에 부족한 스펙에다 내세울 건 실습경험들뿐이라 기대도 안했는데, 연락와서 열심히 준비해서 면접보러 갔습니다.
앞 면접자들 모두 편한 분위기이니 면접 잘보라고 한마디씩 하셨습니다.
한시간 반 기다리고 면접을 보러 들어갔는데,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고 말 한마디 없이 못마땅한 표정을 짓고
한숨 내쉬듯 자기소개하고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면접질문은 자기소개와 개인신상에 관한 질문들, 그리고 회계 관련 질문들이었습니다.
2015 하반기
최초 연락부터 한 번 더 연락이 왔으며 합격자에 한해서 연락을 돌리는 듯함.
면접관으로는 총 세 분이 들어오셨는데,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것 같지만 면접관 분들의 표정은 냉철한 편임.
주로 면접보기 전 작성하는 간단한 질문들 위주(경험 위주)로 물어보시고, 중국어와 영어 관련해서도 물어보셨음.
그렇기에 면접 전에 작성하게 되는 질문지를 신중하게 쓰는 것이 좋을 듯함.
2015 상반기
감사/법무 직무 면접후기. 최초 면접과 최종 면접 2차례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질문 신상에 관한 질문과 법학 지식에 관련한 질문 등이 있었습니다.
2014 상반기
다대다 면접입니다.
우선 다른 면접과 똑같이 중앙에 계신 분들이 높은 직급이시고 제가 면접 보았을 땐
대표이사님, 이사님들, 본부장님들, 인사과장님 등 총 6분이었습니다.
압박면접은 아니지만, 자신있게 먼저 답하는 지원자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집니다.
제약업계와 국제약품에 대한 기본적인 관심도와 조사를 기본으로 보셨습니다.
자신이 대답한 답변에 되물어보시는 질문 또한 많이 하셨습니다. 면접질문은 특별히 어려웠던 질문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자신이 준비해간 것들만 침착하고 자신감 있게 말씀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13 상반기
서류통과 후 분당에 있는 야탑 본사에서 1차면접을 보았음.
면접 전 간단히 테스트를 보게 되는데, 테스트 문제는 A4 용지 1매에 10~15문항 정도 되었던 것으로 기억함.
본인의 이름을 한문으로 작성하는 문항과 국제약품공업의 설립년도 및 대표상품 세 가지를 적는 문항,
그리고 간단한 시사 경제 문제들이 있었음.
테스트가 끝나면 다대다로 면접을 진행하게 됨. 4:4 면접이었고, 간단한 인성면접과 실무면접 수준이었음.
재무제표에 관한 간단한 질문과, 이연법인세의 일시적인 차이 및 영구적인 차이에 대해 설명하라고 했던 것이 기억에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