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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하반기
2009년 상반기
2022 상반기
신입
전기·전자엔지니어
조용한 환경에 생각보다 불참자가 없었습니다. 부산 벡스코에서 치러진 시험으로 다들 비장한 각오가 되어있는 눈빛이었고 차분하고 무거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억에는 비가 조금 와서 분위기가 더 다운되었던 것 같습니다.
2021 하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아침 9시쯤 신림역 근처 학교로 오프라인 시험을 보러 가야 했고 위치는 신림역 에서도 도보로 20분이나 걸어야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들 랜덤 으로 고사장이 지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기억으론 서울 지역에서도 5~6군데 고사장이 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사장 안에서는 음식물 섭취가 불가능했고 코로나 때문에 방역을 철처하게 실시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020 하반기
신입
시스템엔지니어
광주 동성중학교에서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시험장 출입 전 코로나19 확인서 제출 및 발열체크를 진행하였습니다. 시험장은 3층부터 5층까지 있었습니다. 남중의 특성 상 남자 화장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직렬이 전기,ICT로 되어있습니다.
2020 하반기
신입
전기·전자엔지니어
깨끗한 편이었고 각 반마다 공기청정기가 있었습니다. 반면 조명이 약했고 시계가 작아서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함께 고사장 내에서 금속탐지기를 사용하는 등 부정행위에 대한 원천차단을 목표로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2020 하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코로나19로 인해 입실 시간이 제한되어있었고, 오전 8시 30분부터 입실이 가능했습니다. 운동장에 발열 체크하는 분이 5분 계셨고, 코로나19 관련 자가진단표를 작성해서 제출해야했습니다. 미리 준비하지 못한 분들은 현장에서 작성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2020 상반기
신입
전기·전자엔지니어
고사장은 대구 exco였습니다. 30명중 29명이 응시했으며, 시험 준비물은 코로나 문진표, 수험표, 신분증이었습니다. 시험은 75분 이며 1교시 이후 쉬는시간 20분을 가졌습니다.
2019 하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한국전력공사의 경우 서류 합격 배수가 전국 일반의 경우 100배수가 넘기 때문에 시험 보는 인원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만큼 고사장 수도 많기 때문에 일괄적으로는 말할 수 없습니다. 저는 서울 잠신중학교에서 시험을 봤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2019 하반기
신입
경영·비즈니스기획
서울에 있는 수도공업고등학교에서 실시했다. 해외사업 분야 같은 경우 전국 대졸 공채와 달리 수도공고에서만 실시되어서 지방에서 올라가기에는 다소 불편하였다. 특히 이 고사장은 교통편이 불편하여 여유있게 출발하기 바란다. 주변에 슈퍼나 편의점을 찾기 힘드니 미리 사가는 것도 좋겠다.
2019 하반기
인턴
전기기사
저의 경우는 대전에 있는 충남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학교는 오래되지 않았으며 본관 신관으로 나눠져있었습니다. 교실의 상태 또한 매우 깨끗하였고, 냉방기의 상태도 매우 좋았습니다. 하지만 화장실이 작고 남자의 비율이 더 많았지만 남자화장실이 더 적었던 것은 아쉬운 점이었습니다.(멀리서 오시는 분들은 시험이 워낙 일찍 시작해서 좀 힘든 일정을 소화해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대전역이 시험장과 멀지 않아 괜찬습니다.)
2019 하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송파중학교에서 보았는데 안내하시는 분들과 표지판이 많아서 고시실까지 찾아가는 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시험 중간 틈틈이 방송을 통해 시간을 알려주었습니다. 감독관 분들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2019 상반기
신입
DBA
나눠준 컴퓨터용 사인펜 외에는 전혀 사용할 수 없었던 점이 가장 불편했습니다. 또한 전자기기 검사 등 대기시간이 많이 긴 편이었서요. 전공시험 및 NCS, 인성검사를 따로봐서 시험시간이 길었습니다.
2019 상반기
신입
전기·전자엔지니어
부산 다대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다른 A매치 전력공기업과 같이 하루에 진행하다보니 결시율이 상당했습니다. 감독관은 총 2분, 이전 시험처럼 금속탐지기를 이용한 사전 몸수색 있었습니다.
2019 상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일반적인 중, 고등학교의 교실에서 시험을 보게 됩니다. 저는 서울의 모 중학교에서 09시에 시험을 치뤘습니다. 지방에서 사는 분들은 09시 시간을 맞추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SRT나 KTX를 탄다고하더라도 아침에 택시를 타는 등의 노력을 해도 번거롭기 떄문에 미리 올라가서 하루 전 날 준비를 다 해두시길 권장합니다. 화장실이 좀 더러워서 불쾌했고 그 외 나머지는 어떤 문제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2019 상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양동중학교에서 실시했고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됐습니다. 가져온 필기구는 수정테이프만 사용 가능했고 나머지는 고사실에서 나눠주는 필기구로 사용해야 했습니다. 많은 기업의 필기가 겹치는 날이어서 그런지 결시율은 한 고사실에 3~5명 정도 되었습니다.
2018 하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청담중학교에서 오후에 실시되었으며 많은 기업의 필기가 겹쳐서인지 결시율이 꽤 높았습니다. 컴퓨터싸인펜은 고사장에서 나눠주시는걸로 사용해야 하고 수정테이프는 각자 가져오신거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2018 하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서울 소재의 한 고등학교에서 필기시험을 보았습니다. 학교는 시험보기에 괜찮은 환경이었습니다. 직무능력검사 1시간 인성검사 50분 정도 진행되었고 사무 분야로 지원했기에 별도의 전공시험은 없었습니다. 시험 결시율이 제법 있었습니다. 30퍼센트 이상 정도의 결시율을 보였습니다.
2018 하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광장중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한 반에 25명이서 봤고 감독관 두 분에 결시생은 세, 네명 이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 필기구는 수정 테이프 이외에 사용 금지고, 감독관이 나눠주는 컴싸로 문제풀고 마킹까지 해야했습니다.
2018 하반기
인턴
전기·전자엔지니어
많은 지원자가 몰려서 그런지 결시생이 한 반의 거의 2명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시험은 학교를 빌려서 교실에서 치뤄졌고 각자의 수험번호별로 반을 배정받는다. (아마도 지원한 지역, 전공별로 나뉨) 추울 때 갔지만, 시험장이 좀 추웠기 때문에 단단히 입고가는 것을 추천!
2018 하반기
신입
전기·전자엔지니어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았는데 한전은 다른 곳과는 다르게 공항에서 사용하는 금속탐지기를 사용하여 컨닝을 방지하고 또한 펜도 한전에서 나누어준 컴퓨터용싸인펜만을 이용해야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다른 곳보다도 분위기가 빡빡합니다.
2018 하반기
신입
전기·전자엔지니어
시험은 부산 다대중학교에서 봤습니다. 전력 공기업/공사 시험이 겹치다보니 결시율이 생각보다 높았습니다. 다른 인적성 검사와 마찬가지로 한 고사실에 30명정도 들어갈 수 있었고, 감독관은 2명이 있었습니다. 도착했을 때, 전공시험이 있어서 그런지 전공 서적을 보는 분이 많았습니다.
2018 하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시험은 양동중학교에서 진행되었고, 역에서 조금 멉니다. 나중에 다시본다면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험장은 춥지도 덥지도 않았고 반 정원의 반정도가 결시했습니다. 시험이 굉장히 철저하게 진행되므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시험을 봐야합니다.
2018 하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시험 인원이 많다 보니, 오전 오후로 나눠서 시험을 봤었습니다. 저는 오전 시간대로, 시험 입실 시간이 09시까지라서 아침부터 시간 압박이 조금 있었습니다. 고사장 환경은 어느 시험장과 다를 것이 없었고, 특이사항도 없었습니다. 다만 삐그덕 거리는 몇몇 의자들이 있었고 좀 추운 점, 화장실이 좀 지저분했던 점이 있었습니다. 저희 고사실에 결시생은 1명이 있었습니다.
2018 하반기
신입
전기기사
합동채용임에도 불구하고 한전이 이번에 최대 규모로 많이 약200명 수도권에서 가랑 뽑기 때문에 다른 발전사를 제치고 많이 온것 같습니다. 시험때 금속탐지기를 사용하는 곳은 한전이 처음이 었습니다.
2018 하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서울의 가원중학교에서 보았는데, 찾아가기도 어렵지 않았고 화장실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시험 중에 시간을 간간히 알려주시는 점이 좋았습니다. 다만 특이한 점은 나누어주는 컴퓨터 싸인펜만 써야하고, 금속탐지기 검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2018 하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10월 27일 장소는 서울의 한 중학교였고, 들락날락 할 때마다 감독관이 금속탐지기로 검사합니다. 주어지는 컴싸만 사용가능하기때문에 다른 필기도구는 필요가 없었습니다. 16번 문제가 잘못되었는데, 너무 늦게 알려줘서 다들 부들부들 하셨을겁니다. 이외의 별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2018 하반기
신입
전기·전자엔지니어
시험은 대전과 서울에서 아침 9시 50분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메이저 기업인 만큼 지원자가 많이와서 대중교통이 막히기 때문에 전날 미리 오시는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학교라 시설은 괜찮고 건물도 깨끗해서 시험 보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결시 또한 얼마 없었으며, 금속탐지기와 개인 필기구 불가능했기 때문에 수정테이프만 챙기면 됩니다.
2018 상반기
신입
전기·전자엔지니어
최근에 미투운동 관련해서 감독관들이 몸수색을 하는데 남자감독관은 남자를 여자감독관은 여자를 검색하는게 웃기기도 했고 전반적으로 무난했습니다. 모두 열심히 공부한 사람 같아보여서 저도 열심히 문제를 풀었습니다.
2018 상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서울 강현중학교에서 봤습니다. 찾아가는 길에 너무 오르막길이어서 만약 촉박하게 입실하는 상황이었다면 지각했을거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시간 전에 미리 가시는게 중요할거 같구요. 한전에 결시율은 역시 별로 높지 않았습니다.
2017 하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서울 무학여고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무학여고가 중학교랑 연결되어있어서 굉장히 건물이 크고, 복잡했습니다. 배정된 교실만 찾아가느라 한 20분은 쓴 것 같습니다. 한전은 개인 소지 시계, 지우개, 필통 등을 올려놓지 못하게 합니다.
2017 하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고사장이 여러 개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중 서울여고에서 오전에 보았습니다. 고사장 환경은 무난했습니다. 다만 시험방식에는 불만이 있었습니다. 문제지의 문제를 컴퓨터용싸인펜으로 풀어야 한다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은 번지기 쉽고 굵어서 알아보기 힘들 때도 많으며 글씨도 샤프나 펜처럼 빨리 써지지 않습니다. 부정행위 방지라지만 부정행위는 감독관이 잘 감시하면 될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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