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2021 하반기

한국전력공사 인적성후기

일시
2022.01.11
경력
신입
조회수
10,868
인적성 난이도 보통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아침 9시쯤 신림역 근처 학교로 오프라인 시험을 보러 가야 했고 위치는 신림역 에서도 도보로 20분이나 걸어야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들 랜덤 으로 고사장이 지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기억으론 서울 지역에서도 5~6군데 고사장이 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사장 안에서는 음식물 섭취가 불가능했고 코로나 때문에 방역을 철처하게 실시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서류를 약 80배수로 뽑는 거의 적부 수준과 마찬가지로 필기 시험을 보았고 필기에서 아마 대거 탈락 했을것 같습니다. 인성검사와 적성검사 즉 NCS시험이 있고 여기가 따로 전공 시험이 있지는 않습니다. NCS만 보는 것으로 풀어봤는데 생각보다 풀만했습니다. 다른 카페 설문조사 봤을 때 시험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라는거 보면 다들 풀만 했던 거 같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그냥 ncs 문제들이라고 보면됩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인가에서 예제 문제들을 배포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저처럼 아예 초짜는 그 시험 문제들을 쭉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ncs가 사기업 인적성 중 '문제해결' 파트를 출제하는 곳들이 있는데요 (포스코, 롯데 등) 아주 유사 하니깐 사기업 문제 푸는 거에도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그리고 인성문제는 최대한 솔직하게 일관성 있게 하지만 기업의 인재상에 맞게 누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가 전공 시험은 따로 없고 ncs만 있으니 ncs만 잘 공부하고 파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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