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2016 하반기

LF 인적성후기

일시
2017.01.19
경력
신입
조회수
2,332
인적성 난이도 보통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휘문 고등학교에서 실시했다.
학교에 들어가면 입구에 수험번호별 고사장을 나타내는 표가 전시되어 있었고, 그곳에서 확인을 해서 들어갔다.

본인의 수험표는 지참해가야 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 그리고 볼펜을 모두 제공해준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정도가 있었던 것 같다.
언어의 경우에는 어렵다기 보다는 시간이 매우 부족하였기에 빨리 풀 것을 권장한다. 여타의 인적성과 별로 다르지 않은 유형이었다.

수리는 자료해석을 비롯해 기본 수리문제가 출제되었다.
역시 어렵지는 않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추리에는 수추리와 도형추리 언어추리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역시 모든 문제가 어렵지는 않다. 다만 시간이 부족하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LF인적성 책이 많지는 않다.
한 권을 사서 그냥 유형을 파악하는 정도의 용도로만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기존에 인적성을 꾸준히 공부해 온 사람들이라면 그다지 어렵지 않고, 낯설지 않은 문제 유형들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모든 인적성이 그렇듯, 시간이 부족하므로 모르는 문제들은 과감히 패스하고 빠르게 푸는 것을 권장한다.
LF 인적성에 3번 합격하였지만, 단 한 번도 모르는 문제를 찍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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