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2016 하반기

한국체육산업개발(주) 인적성후기

일시
2017.01.19
경력
신입
조회수
2,774
인적성 난이도 보통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이 학교 건물이었으나 사용되는 고사실은 적은 편이었습니다. 특이했던 점은 수정 테이프와 손목시계, 샤프 사용이 불가능하여 상당히 불편했던 기억이 납니다. 책상 위에 컴퓨터용 사인펜만 허용되었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사전에 NCS 유형으로 나올 것과 그에 해당하는 예시 문제가 제시되었습니다.
그래서 NCS 유형을 기대하였으나, 그렇지 않고 일반적인 인적성 유형이었습니다.

수리영역은 평소에 볼 수 있었던 거리, 농도, 일률 문제가 출제되었기 때문에 기본 유형을 숙지하신다면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기존 인적성과 같이 몇가지 단서를 주고 추리해서 푸는 유형도 있었습니다. 인성검사 또한 무난하고 평범한 편이었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 기업만 사전에 대비하기에는 어려울 듯 보입니다. 따라서 총체적으로 인적성 검사 준비를 하신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정 테이프와 샤프, 손목시계 사용이 불가능한 만큼 이에 대비하여 준비하시는 것이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이후에는 NCS 유형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높은 회사이므로 시험을 보러가시기 전에 확인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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