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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반기

신한은행 인적성후기

일시
2018.12.19
경력
신입
조회수
1,633
인적성 난이도 쉬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백석중에서 시험을 봤다. 신한 직원들이 문 앞에서 비타 500을 나눠주었다. 시계는 아날로그 시계만 가능하였고, 컴퓨터 싸인펜을 지참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여분의 싸인펜이 준비되어있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는 NCS문제 푸는 시간으로 언어, 수리, 추리문제가 나왔다. 각 항목당 25분의 시간이 주어졌으며, 감독관이 25분이 지났다고 말하면 앞으로 되돌아가 앞 영역을 풀 수 없다. 모든 항목의 마킹도 주어진 영역 시간내에 해야한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쉬웠다. 다만 문제를 모두 풀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특히, 추리문제에서 시간이 많이 필요한 문제가 많이 나와서 시간이 많이 모잘랐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문제와 경영 일반 문제 모두 난이도는 쉬운 수준으로 까다로운 문제는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정답률에 신경써야하며 시간 배분에 초점을 두어야한다. 쉬는시간에도 책으로 공부할 수 없으므로 시험보기전 모두 준비해가는것이 좋다. 틀려도 감점 요소는 없지만 쉬운편이기 때문에 정답률이 매우 중요하다. 평이한 난이도의 문제를 여러번 푸는것을 추천한다. 경영문제 역시 한경시험을 보는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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