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컴퓨터 과학고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버스타서 뒷문으로 가면 편한데 그냥 지하철에서 내려서 올라갈라면 등산해야합니다. 그래서 고사장 도착하면 헷헷 거리면서 땀으로 옷이 젖습니다. 물 하나 챙겨오시길!!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형적인 ncs 문제와는 차이점이 있다고들 말합니다. 여러가지 사기업의 인적성을 준비해봤는데, 여타 사기업 ncs와 크게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언어 나오고 수리 나오고 그렇습니다. 단 재무와 관련된 용어와 시사 상식 내용들이 4영역에 나옵니다. 예를 들어서 예대율, 리브라, BCG 메트릭스, 법정관리, 제한관리, 배당수익률 등등 나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매진되서 못샀는데 다들 신한은행 인적성은 고시넷 꺼를 다들 추천하더라고요. 고시넷꺼를 다 풀면 시대고시 꺼로 넘어가라고들 추천 받았습니다. 그리고 시사적인 용어는 신문기사를 하나씩 정리하면서 대비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재무공부를 해도 페이스북 가상화폐에 대해서는 책에 나오지 않잖아요. 그래서 신문 읽고 재무적인 문제도 테셋이나 매경에 나오는 문제로 풀면서 대비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