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자소서 상세

2015 하반기

신입 영업지원 합격자소서

합격자 정보 지방4년제 / IT응용공학과
  • 학점3.3
  • 토익900
  • 토스Level6
  • 자격증3 개
  • 인턴1 회

자소서 항목 질답

  • [대한민국을 전하다 : GS리테일]
    11개국을 여행하며 지역의 특산품을 구매하기 위해 편의점을 이용했습니다. 또한, 편의점을 가면 그 나라와 지역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고 국민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편의점은 제품을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제품 그 이상의 것을 실현할 수 있는 장이라는 것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GS리테일과 함께 대한민국의 가치를 전하고 고객 가치를 실현하고 싶습니다.

    교내 GS 편의점을 항상 방문하며 유통의 흐름을 어깨너머로 배웠으며 실제 롯데백화점에서 직원으로 경험해 보며 영업과 판매직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제 역량을 100% 발휘하여 소매 유통 산업의 활성화에 힘쓸 것이며 더 나아가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GS 리테일에서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발전하는 인재가 될 것입니다. 정도를 지키고 경영주와 소통하는 영업 관리인으로서 GS 리테일의 내일을 함께 준비하고 싶습니다.

  • [인사 : 밝은 가치의 슈퍼 전파자]
    안녕하세요 한마디에 서로의 긍정적인 교류를 느끼는 것이 저의 또 다른 행복이었습니다. 긍정적인 성격과 밝은 인사성은 경륜장, 카페 등 서비스직에 종사하며 역량을 발휘하였고 ****서 인턴 면접 때 빛을 발했습니다.

    면접 대기실에서 어색한 분위기를 깨기 위해 주변의 다른 면접자들에게 인사를 하며 주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었고 덕분에 긴장하지 않고 면접을 마쳤습니다. 대기실 분위기를 이끌었던 점을 좋게 평가하셔서 상상 팀의 인턴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저는 팀 내 비타민 역할을 하며 딱딱할 수 있는 업무 시간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습니다.

    밝은 인사성과 긍정적인 성격을 가지고 고객님들께 GS리테일의 고객 가치를 실현하고 동료들과 단단한 팀워크를 만들어 내어 업무 효율이라는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겠습니다.

  • [고객의 라이프를 주도하는 GS 편의점]
    고객의 라이프의 중심에서 신뢰받는 GS 편의점을 만들기 위해 고객중심의 정직한 관리자,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리자, 사원들과 소통하는 관리자가 될 것입니다.

    입사 후 처음에는 GS의 문화를 이해하고 조직에 빠르게 흡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모든 일에 노력할 것입니다. 영업 관리자로서 다양하고 새로운 운영방법을 고민하고 시도하여 경영주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며 영업 활성화와 매출 증대를 꾀하겠습니다.

    입사 5년 후에는 직급에 맞게 직무수행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자기계발을 끊임없이 시도하여 파트너십을 향상하는데 힘쓰겠습니다.

    입사 10년 후에는 전문 지식을 가지고 전문성을 꾸준히 개발해서 후배들을 지원, 육성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신뢰받는 1등 편의점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 [1:1 VS 1:多]
    저는 사람과의 소통에 밝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사람을 만나 어울리며 한사람 한사람 관심을 가지며 이야기하였습니다. 이런 소통의 즐거움을 위해 다양한 대외활동과 아르바이트를 하였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었고 다른 세계에 눈을 뜰 수 있었습니다. 이는 제가 나아갈 방향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이런 밝은 소통력을 통해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1:多의 소통에 약하다는 것에 저의 가장 큰 단점입니다. 강단에 서서 발표를 할 때면 알 수 없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소통에 힘듦을 겪었습니다. 소통에 좌절하기보단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였습니다. 이전에는 어떻게든 피하려고 했던 학과 발표나 조별 활동의 발표를 통해 발표 연습을 자진해서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남들보다 배의 시간을 투자하여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빛나는 승리 아름다운 패배]
    저는 정도를 지키며 건전한 경쟁 문화를 만들어 WIN-WIN을 도모하여 동반 성장을 꾀하는 영업 관리자가 되고 싶습니다. 어린 시절 100점에 대한 욕심에 눈이 멀어 부정행위를 하다 들킨 이후로 정도에 대해 확실한 개념이 잡혔습니다.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았고 제 자신의 잘못이 어머니께 돌아가며 저를 보는 실망 가득한 눈빛에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후 정도를 치나 친 욕심은 아름답지 않다는 것을 몸소 깨달았고 노력한 만큼만 기대하는 분수를 지키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결과가 좋지 않다고 해서 환경 탓, 상황 탓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제 자신이 열심히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더 많은 노력을 시도합니다. 정도를 지키는 경쟁만이 빛이 나는 것을 알기에 영업관리자로서 고객들과 경영주들에게 투명한 관리인이 될 것이며 GS의 바른 가치를 전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