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에서 응시하였습니다. 20분정도 쉬는 시간 주어집니다. 인원은 많지는 않았는데 환기가 잘 안되서 답답했습니다. 물이나 텀블러 간식 챙겨 가세요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그리고 동일한것 맞추기 문제 시간내에 풀게 진행됩니다. 먼저 긴 시간동안 시험치는만큼 집중력이 중요합니다. 물병을 두고 마셔도 되므로 물을 마시면서하던 저같은 경우는 화장실 가고 싶을까바 초콜렛을 먹어가면서 시험쳤습니다. 책상위에 미리 까둔 초콜릿을 올려둬도 머라고 안하셨어요 그리고 감독관분도 말씀하셨는데 이시험은 전부 다푸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못푼문제는 비워두는게 낫다고 하시고 오답의 경우에는 감점을 하신다고 하셨어요.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 생각에는 감점도 감점이지만 정답률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전문가 분들이 하는 조언대로 푸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선택지 두개 중에서 헷갈리면 찍고, 그 이상 헷갈리거나 시간이 부족해 보질 못한 문제는 그대로 두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시험장 분위기는 긴장감이 크진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