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1차 면접은 실무진면접입니다. 1차면접 분위기는 매우 편안합니다. 2차는 사장님이 면접관으로 나오시는 임원진 면접인데, 첫인상은 굉장히 인자하시다는 느낌이었는데 확실히 사장님이시라그런지 카리스마가 있으셨습니다. 질문 하나하나에 무게감이 있고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이 무엇인지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평소에 책을 잘 읽지 않아서 부끄럽지만 그냥 솔직하게 책을 잘 읽지 않아서 기억에 남는 책이 없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주)올품의 다른 면접후기 2015 상반기 올품 면접보고 왔음. 일단 서류에서 3배수로 걸러서 면접 본 것 같음. 면접은 1차 2차로 두번봄. 1차는 실무진면접이고 2차는 임원진면접임. 자기소개 시키고 자소서 내용중에 특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추가질문 하심. 질문들이 거의 다 자소서 위주의 질문들이었어서 답변하는데 크게 어렵지는 않았음. 합격여부는 3일정도 뒤에 발표됨. 2015 상반기 올품면접이 제가 봤던 첫 면접이었어서 많이 떨렸습니다. 나름 기출문제 뽑아보고 준비 열심히 했는데도 예상하지 못한 질문들이 나오면 저도모르게 당황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너무 긴장하니까 면접관분들께서 편안한게 분위기 풀어주셔서 면접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2015 상반기 1차 면접은 실무진면접입니다. 1차면접 분위기는 매우 편안합니다. 2차는 사장님이 면접관으로 나오시는 임원진 면접인데, 첫인상은 굉장히 인자하시다는 느낌이었는데 확실히 사장님이시라그런지 카리스마가 있으셨습니다. 질문 하나하나에 무게감이 있고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이 무엇인지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평소에 책을 잘 읽지 않아서 부끄럽지만 그냥 솔직하게 책을 잘 읽지 않아서 기억에 남는 책이 없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렸습니다. 2015 상반기 면접은 1차 실무진면접이고 2차 임원진면접입니다. 면접 질문들은 무난했습니다. 지원하게된 이유나 10년 후 회사에서의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말해보기 등 그냥 기본적인 인성위주의 질문들이었습니다. 2013 하반기 올품 1차면접 보고왔습니다. 일단 면접은 그룹면접입니다. 면접관 두 분 계시고 지원자도 2명 들어가서 2:2 면접 봅니다. 제가 갔던 시간대에는 지원자가 5명이어서 2:2 한팀, 2:3 한팀 이렇게 봤습니다. 일단 1분 자기소개를 시킵니다. 그리고 1분자기소개에서 저의 강점에 대해서 이야기했더니 그것과 관련해서 추가질문 하셨습니다. 그리고 가장 기뻤던 경험과 힘들었던 경험 모두 물어보시고 교내외 활동같은 자소서에 적혀있는 내용 위주로 물어보셨습니다. 그리고 시사관련해서는 천주교 신부의 종교적 발언에 대해서 물어보셨습니다. 인상깊게 읽은 책이나 술, 담배 하는지도 물어보시는데 면접이 그렇게 빡세지는 않았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