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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하반기

SK C&C 인적성후기

일시
2017.01.19
경력
신입
조회수
749
인적성 난이도 어려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으며 같은 회사에 지원한 사람들이 모두 같은곳에서 시험을 보았다. 학교앞에서 싸인펜과 수정테이프, 시계등을 팔았는데 시계같은경우 가방에 넣어야하기때문에 필요가 없었다. 건국대 같은경우에 교통이 편리하여 가기가 편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는 평이했고 수리가 어려웠으며 인성문제 같은 경우는 시간이 많이 남았다. 실행역량같은경우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낄만큼 문제가 어려웠고 사람들은 어떻게 다푸는지 궁금했다. 수리영역은 도표가 왜 나오지 않았는지 생각했다.

문제집에서는 도표를 많이 봤었는데. 직무 역량의 경우 소프트웨어 직무역량을 보았는데 전체적으로 문제는 평이하였고 직접적으로 코딩을 요하는 문제는 없었다. 기본적인 전공공부가 필요하다. 인성검사의 경우 시간이 많이 남을 만큼 문제는 어렵지는 않았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책을 보고 가는 편이 좋다. 처음 인적성을 보는 사람들 같은 경우에 많이 떨릴 수 있으나 다른 사람들도 똑같다고 생각하고 긴장하지 않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성검사의 경우 중간중간 앞에서 나왔던 질문이 그대로 나오니 다른대답 하지 않도록 유의하여야하고 시간관리가 중요한듯하니 많이 풀어보는게 유리할것같다.

에스케이 인적성의 경우 모르는 문제는 찍지 않는게 좋다고하니 그렇게 하는것이 유리할것 같다. 인적성 책의 경우 위포트에서 출시한 책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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