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2019 하반기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인적성후기

일시
2020.01.30
경력
신입
조회수
9,604
인적성 난이도 쉬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수원 경기대에서 시험을 봤는데, 시험보는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감독관은 세 분 계셨고 엄청 엄격한 분위기는 아니었다. 시간은 얼마나 남았는지 알려주셨다. 컴퓨터 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감독관님이 여유분을 가지고 계셔서 한 열개정도는 있어보였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영역, 수리영역, 문제해결영역, 자원관리영역 총 네 영역이었고 70문이었다. 시중의 지역농협 책을 죄다 풀어보았는데 그 중 난이도가 제일 낮았다. 가채점은 해보지 않았지만 사람들이 하는말을 들었을 때 대충 5문제 안으로 틀린 것 같다. 그 중 의사소통 영역이 제일 헷갈리게 나왔다. (말 한끗 차이). 문제해결은 생각보다 쉬워서 한두문제가 헷갈렸다. 문제를 다 풀고도 시간이 꽤 남았을정도로 난이도가 쉬웠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모든 문제를 다 실전처럼 시간안에 푸는 연습이 가장 중요한듯 합니다. 언어는 맞춤법이나 어법 단어의 뜻 같이 굉장히 세부적인 것들에서 정답이 갈리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양을 훑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문제해결은 시간이 가장 많이 걸리기 때문에 최단거리 등과 같이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은 과감히게 넘겨야 합니다. 그리고 인성검사는 문제집 뒤에 나와있는 것으로 해보고, 내가 높은 점수를 찍은 성격들 예를들면 정직함, 팀플레이, 변화를 싫어함 응과 같이 나의 특징을 외우고 실제 시험에서도 일관성있에 응답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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