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2018 상반기

한국석유관리원 인적성후기

일시
2018.08.30
경력
신입
조회수
2,736
인적성 난이도 매우쉬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죽전에 위치한 단국대학교에서 실시하였습니다. 뒤쪽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강당에서 실시하였고, 수험표를 뽑아가야 했습니다. 입구에 앉아있는 분에게 수험표와 주민등록증을 확인후 입실하였습니다. 각자 가져온 필기구를 사용할 수 있고, 컴퓨터용 싸인펜은 없으면 주셨습니다. 중간중간 쉬는시간이 존재했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와 수리, 연구직은 화학관련 문제가 나왔습니다. 문제가 시중에 나온거보다 너무너무 쉬웠고, 언어는 중학생도 풀수 있을 정도였던거 같습니다. 과학문제 또한 식으로 문제를 푸는 것 보다는, 현상이나 원리에 대한 옳고 그름 문제가 많았고, 난이도 또한 어렵지 않았습니다. 시간도 전혀 부족하지 않고, 다시 점검할 수 있을 정도로 시간이 넉넉한 편입니다. 이번이 처음 인적성을 쳤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석유관리원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인적성인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점점 짜임새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NCS문제를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NCS와 인적성 책을 4권이상 푼 사람이라면 공부하지 않고도 충분히 붙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적성 시험은 무엇보다 컨디션 조절이 중요합니다. 저는 전날 근처 모텔에 가서 충분히 잠을 청했고, 시험직전까지 많이 잘 수 있었기 때문에, 좋은 컨디션으로 시험을 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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