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작년과는 다르게 동국대에서 시험을 쳤는데, 이번에는 한 고사장에 50명 내외로 들어가서 트랙 장학생 인적성때보다는 쾌적한 환경이었다. 날씨가 추웠음에도 고사장 온도가 적당했고 사람 수가 적어 스피커 안내 소리도 매우 잘 들렸다. 시험 감독관의 경우 2명이 들어오는데, 돌아다니지 않고 교탁에서 감시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