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파트 30분, 언어/상식파트 40분 시험을 보았습니다. 창의파트 문제 유형은 주어진 과제에 대해 기획서를 작성하는 것과 제시된 키워드에 대해 브레인스토밍하기, 주어진 문구를 창의적으로 다시 표현하기 등의 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언어파트는 GSAT 언어, 상식 영역과 비슷한 유형이었습니다. 상식파트는 역사, 경제, 문학 등 제일 기획에 좀 더 초점이 맞추어진 분야의 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창의파트는 정답이 정해져 있는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인적성 대비를 하기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로 아이디어를 빠른 시간내에 제시하고 정리하는 연습을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