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자소서 상세

2015 상반기

인턴 기계엔지니어 합격자소서

합격자 정보 지방4년제 / 기계공학과
  • 학점3.8
  • 토익840
  • 토스Level6
  • 자격증2 개
  • 자원봉사1 회

자소서 항목 질답

  • (뜨거운 열정, 따뜻한 인간미, 시원한 에너지)
    저는 뜨거운 열정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해왔습니다. 미래의 엔지니어로서 뛰어난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역학적 지식들을 쌓았고 CATIA, 인벤터, CAD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설계 프로그램을 다루며 엔지니어로서 기본 지식들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따뜻한 사람입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홍보단 팀장으로서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보람을 느끼며 대인관계 능력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시원한 청량음료 같은 사람입니다. 다양한 무대 경험을 한 경험으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팀 프로젝트나 사람들과 활동을 할 때 최고의 팀워크를 만들어냅니다.

    제 꿈은 센트랄에 입사하여 최고의 품질을 갖춘 자동차 부품기업으로 만들고 경쟁력을 강화하여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모범기업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센트랄의 최고의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 (설계의 꿈을 갖고 기초공사를 마치다)
    제가 설계 직무에 적합한 이유로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설계 능력입니다. 응용공학설계 과목의 프로젝트로 지게차의 구조해석을 하였습니다.

    CATIA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지게차를 모델링하고 지게차 포크 부분에 걸리는 하중에 대한 응력분포와 지게차 실린더 부분의 응력분포 등을 그래프로 나타내었습니다. 이를 통해 지게차 부품들의 안전성과 품질 등을 고려할 수가 있었습니다.

    프로젝트를 통해서 각종 부품들의 안전성을 연구하거나 더 나은 품질의 제품으로 만드는 방법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평소에도 각종 동력전달장치의 설계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프로젝트 경험이 앞으로의 기구 제품 구조를 이해하고 제품을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둘째, 관찰을 통해 문제점을 찾아내고 이를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존의 휠체어가 길가 둔턱을 혼자서 쉽게 오르지 못하는 것을 보고 혼자서도 쉽게 길가 둔턱을 오를 수 있는 휠체어를 설계하였습니다.

    앞으로의 설계 직무에서도 발견되는 문제점을 찾아내고 효과적으로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의사소통 능력입니다. 남동발전소 현장실습을 통해서 직원분들과 신뢰를 쌓는 노하우를 배웠습니다.

    센트랄에 입사 후에도 많은 직원분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최고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저의 3가지 역량을 바탕으로 설계 직무에서 최고의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 (성공의 ‘연’은 역풍을 맞으며 솟아오른다)
    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Water For Child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물이 없어서 죽어가는 어린이들을 위해 후원자를 모집하였습니다.

    넘치는 열정으로 활동을 시작했지만 말을 걸어도 대부분 사람들이 피하였고 관심을 끌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좋지 않은 성과에 팀원들은 실망을 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아프리카 어린이들처럼 물을 운반해보는 프로그램과 수질정화 기구를 이용하여 오염된 물을 마셔보는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었고 체험을 통해서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현실을 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결과로 활동 4시간 만에 13명의 후원자를 모집하였고 봉사활동을 하면서 보람을 느끼며 대인관계 능력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실패를 극복함으로써 무엇이든지 열정과 극복에 대한 자신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영원한 실패는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끊임없이 노력하는 앵무새)
    기구학 프로젝트로 효율적이고 쓸모 있는 제품을 창의적으로 설계하는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저는 휠체어가 길가 문턱을 넘기 힘든 것을 보고 혼자서도 쉽게 문턱을 넘을 수 있는 휠체어를 생각했습니다.

    제 아이디어가 가장 좋은 호응을 받아서 제가 조장이 되어 기구학 프로젝트를 이끌어나가게 되었습니다. 6bar로 구성되어 레버를 밀면 휠체어 앞바퀴가 올라가서 문턱에 걸친 상태로 레버를 당기면서 뒷바퀴를 밀면 쉽게 문턱을 올라가는 원리로 설계하였습니다.

    계산을 통해 각 bar의 길이를 선정하고 발표까지 좋은 성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명언 중에 앵무새가 말을 하는 유일한 새라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 이 새는 그리 높이 날지 못합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을 하는 새 중 유일한 새라는 것은 능력이 출중하지만 남을 모방만 해서는 성공하기 힘들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의 창의성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앵무새 같은 인재가 되어 센트랄을 빛내는 인재로 성장하겠습니다.

  • (감동을 주는 엔지니어)
    응용공학설계 프로젝트에서 차량 프로젝트로 설계와 구조해석을 하면서 최고의 품질의 자동차 부품을 만들어보자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비전은 미래의 엔지니어로서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인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뛰어난 제품으로 많은 고객분들에게 감동을 주고 고객분들이 만족해하시는 것을 보고 저도 감동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센트랄에 입사하여 단기적으로는 오랜 경험을 가진 선배님들과 근무하며 설계업무의 노하우를 배우겠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신뢰를 쌓아 뛰어난 팀워크를 만들어낼 준비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 시장에 발맞추어 꾸준한 혁신을 통해 센트랄만의 기술력을 확보하여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데 일조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뛰어난 제품으로 많은 고객분들에게 감동을 주는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