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2020 상반기

(재)한국장학재단 인적성후기

일시
2020.06.23
경력
신입
조회수
482
인적성 난이도 어려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로 인해서 개인 위생용품을 나눠주셨습니다. 개인용 핸드스프레이랑 위생 물티슈를 주셔서 시험 준비내내 손 소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점 빼고는 나머지 시험 분위기랑 같았습니다. 중간에 쉬는 시간 20분이 있어서 화장실 갈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60분 ncs 20분 쉬는 시간 10분대기, 60분 전공 시험 이렇게 구성되었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골고루 언어,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에서 나왔습니다. 의사소통 능력 : 문제 다 법 지문이 나왔습니다. 그 PSAT형의 법지문 주어지고 여기서 알 수 있는거 ? 알수없는거 구하는 문제들로 나왔습니다.
수리능력 : 자료해석 문제는 쉬웠어요 응용수리 문제는 없었습니다.
문제해결 & 자원관리 : 최소비용, 최단시간 문제로 5개정도 연결해서 나와서 좀 당황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문제들인데 계산하기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들이어서 그냥 저는 패스했네요 ㅠ 아마 여기서 점수가 나뉠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여기 서류가 적부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너무 어려워서 당황했습니다. 모듈형으로 알고 있었는데 체감상 피듈형이라서 좀 당황했던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피듈형? 문제들을 접해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대비를 제대로 해야겠다고 생각했네요. 추가적으로 저는 자원관리 파트를 빠르게 푸는 연습을 해야겠더라구요. ncs를 앞으로 어떤 방향을 공부해야할지 알려주는 시험이 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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