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2017 상반기
CJ(주) 인적성후기
일시
2020.08.12
경력
신입
조회수
47
인적성 난이도
질의응답
처음 준비해서 본 인적성이었는데 발표 나고 1주일 정도밖에 준비 한 시간이 없다보니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수추리와 도형추리 문제가 문제집 문제보다 좀 어려웠던 것 같아요. 자료해석 분야는 평균적으로 더 쉽게 느껴졌습니다. CAT는 교재를 사서 시간 재서 모의고사 풀고, 못푼 문제 풀고, 오답 노트 만드는 형식으로 준비했습니다. 인문학 분야는 아무래도 기본적인 역사 상식도 알고 있어야 하고 CJ가 가진 채널에서 방송된 드라마/예능 또는 배급한 영화와 연관지여 문제가 나오니 갑자기 다 외우기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J에 관심이 있다면 평소에 어떤 프로그램이 어떤 내용으로 방송중인지 한두편 정도 봐두면 도움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시간이 부족해서 빨리 풀고 넘기고 시간관리 하려했는데 그래도 전 시간이 많이 부족했네요. CJAT는 시간 부족하진 않았고 일관성 있고 솔직하게 대답하는게 좋다 하여 그렇게 마킹했습니다. 시험장 가서는 본인 필기구 사용 못하게 했고요,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 1인 1개씩 나눠줘서 그걸로 문제 풀고 오답 수정 했구요, 안내에 나와있든 손목시계, 핸드폰 소지하면 안됩니다. CJAT까지 끝나고 뚜레쥬르 빵하고 오렌지쥬스 나눠줘서 받았습니다. 짧게 정리하면 시간을 여유있게 갖고 모의고사를 여러번 풀면서 시간관리와 문제풀이 요령을 습득하면 도움되실 것 같습니다.
CJ(주) 의 다른 인적성후기
2017 상반기
신입
95문제 55분동안 풀기 너무 힘들구요...
풀수있는거 추려서 푸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씨제이 인적성은 정답률을 보기때문에 찍으시면 안됩니다. 중간에 애매한거 두개 놓고 고민하다가 마킹했는데 후회되네요ㅜㅜ그리고 수추리 까다롭습니다. 도형 유추는 난이도 나쁘지 않았구요. 응용수학은 난이도 있었습니다. 오히려 자료해석이 더 쉬웠습니다. 문제가 쉬운듯하먄서 읽다가 애매한 문제가 좀 있습니다. 중간에 그런 문제들때문에 시간 잡아먹었습니다. 과감하게 스킵하는 연습을 많이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성 검사는 생각보다 시간이 없어서 끝나기잔까지 플었습니다. 인성은 다 푸는게 좋다고 감독관님이 하셔서 최대한 다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문제가 많아서 풀다가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인성은 겹치는 문제 많아서... 어떤 사람으로 보이고 싶다라는 가정하게 푸는 것보다 그냥 솔직히 대답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여. 그리고 컴싸로 문제푸니깐.... 수정 하기 힘듭니다. 수리같은 경우 진짜 식쓰다가 혼란스러웠습니다. 좋은 경험했습니다!
2017 상반기
신입
CJ E&M은 9시40분까지 잠실중학교 입실이었습니다. PD 전형을 응시하는 수험자는 일반 전형과 별도의 시험장에 모여 시험을 봅니다. 오전에는 인적성 검사를, 오후에는 CJWT(작문,논술) 시험을 치룹니다.
CJ는 얼마나 많이 풀어 보았는가, 특히 수추리는 계산을 얼만큼 빨리 할 수 있는가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약간 오래걸릴 것같은 문제는 바로 패스하고 다음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신 있는 유형만 끝까지 쭉 풀고 다시 처음으로 넘어와 다른 유형의 문제들을 푸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펜은 시험장에서 나누어 줍니다. 개인적으로 가져가는 필기구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CJ E&M의 PD전형인 경우 볼펜으로 작성하며(연필로도 가능하나 작성한 문서를 스캔해서 PD님이 보시기 때문에 볼펜을 추천 - 감독관 -) 오전에 썼던 수정펜을 다시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17 상반기
신입
처음 준비해서 본 인적성이었는데 발표 나고 1주일 정도밖에 준비 한 시간이 없다보니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수추리와 도형추리 문제가 문제집 문제보다 좀 어려웠던 것 같아요. 자료해석 분야는 평균적으로 더 쉽게 느껴졌습니다.
CAT는 교재를 사서 시간 재서 모의고사 풀고, 못푼 문제 풀고, 오답 노트 만드는 형식으로 준비했습니다.
인문학 분야는 아무래도 기본적인 역사 상식도 알고 있어야 하고 CJ가 가진 채널에서 방송된 드라마/예능 또는 배급한 영화와 연관지여 문제가 나오니 갑자기 다 외우기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J에 관심이 있다면 평소에 어떤 프로그램이 어떤 내용으로 방송중인지 한두편 정도 봐두면 도움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시간이 부족해서 빨리 풀고 넘기고 시간관리 하려했는데 그래도 전 시간이 많이 부족했네요.
CJAT는 시간 부족하진 않았고 일관성 있고 솔직하게 대답하는게 좋다 하여 그렇게 마킹했습니다.
시험장 가서는 본인 필기구 사용 못하게 했고요,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 1인 1개씩 나눠줘서 그걸로 문제 풀고 오답 수정 했구요, 안내에 나와있든 손목시계, 핸드폰 소지하면 안됩니다.
CJAT까지 끝나고 뚜레쥬르 빵하고 오렌지쥬스 나눠줘서 받았습니다.
짧게 정리하면 시간을 여유있게 갖고 모의고사를 여러번 풀면서 시간관리와 문제풀이 요령을 습득하면 도움되실 것 같습니다.
2017 상반기
신입
씨제이의 인적성 저는 작년 상반기, 하반기, 올해상반기 이렇게 총 3번 보았습니다.
작년의 경우, 인턴을 하고 있어, 제대로 준비를 한번도 못해보았습니다.
올해는 서류발표이후 준비했는데, 역시나 시간이 부족합니다.
시간 줄이는 연습을 꼭 하셔야해요.
매번 시간줄여야한다고 인지를 하지만,
어느 순간 응용계산문제나 자료해석 문제에 매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속적으로 자각하면서 푸셔야합니다.
제가 제일 아쉬웠던 부분이에요.
서류발표이후 일주일동안 했는데,
저는 60문제 밖에 못풀었네요. 앞분이 쉬는시간에 75문제 풀었다는 소리듣고..
마음을 놓았습니다. 대체적으로 60문제 이상 푸는 듯합니다.
정답률에 달렸죠. 계열사별로 다르겠지만, 58문제풀고 합격하신분이 있었습니다.
시험외 환경적인 부분을 이야기 하자면,
시험장은 신분증 하나만 들고가셔도 충분해요. 개인 펜, 시계 다 사용못하니깐요.
펜, 수정테이프 줍니다. 살필요도 없고, 가져갈 필요도 없습니다.
물론 시험전까지 개인적인 연습한다면, 컴퓨터사인펜으로 연습해보세요.
이것도 익숙치않아서 힘들어 하는분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원하는 곳에 모두 꼭 들어가실겁니다!
2017 상반기
신입
저는 서류 발표가 나자마자 책을 사서 개인적으로 혼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cj의 경우 난이도 자체는 높지 않으나 55분안에 95문항을 풀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기에 시간관리에 유념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55분안에 95문항을 다 푸는 것은 불가능했기에 적어도 75 문제 이상을 정확하게 풀자라는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실제로 고사장에서는 계속해서 cj 로고송을 틀어줬기 때문에 정신은 사나웠으나 긴장감은 훨씬 덜했습니다. 난이도는 교재보다는 다소 쉬웠으나 역시나 시간이 부족했기에 저는 75문제 정도를 풀고 마킹을 마쳤습니다. 인성의 경우 이전에 연습을 꾸준히 했다면 시간 관리에 큰 어려움이 없기에 가급적 솔직하면서도 cj의 인재상에 어느정도 부합할 수 있도록 체킹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