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2015 하반기
CJ(주) 인적성후기
일시
2020.08.12
경력
신입
조회수
12
인적성 난이도
질의응답
본인이 어떤문제가 강하고(빨리 푸는지, 정답률이 높은지가) 빠른 포기능력이 중요한 것 같아요. 시간두고 연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CJ는 다른 문제들과 달리 영역별로 분리되어 있지 않고 문제 통합으로 섞어서 나오기 때문에 자신이 강한 유형의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또 한 문제에 너무 소요시간을 많이 하면 안 되고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중간에 빨리 풀었다고 생각하고 살짝 놓았더니 뒤에서 말렸네요. 멘탈유지가 중요하더라구요. 암튼 준비자분들 화이팅하세요. 50분 안에 쭉 80문항 푸는 분도 계시던데, 그런분들은 정답률 높이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본인이 어떤문제가 강하고(빨리 푸는지, 정답률이 높은지가) 빠른 포기능력이 중요한 것 같아요. 시간두고 연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CJ는 다른 문제들과 달리 영역별로 분리되어 있지 않고 문제 통합으로 섞어서 나오기 때문에 자신이 강한 유형의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또 한 문제에 너무 소요시간을 많이 하면 안 되고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중간에 빨리 풀었다고 생각하고 살짝 놓았더니 뒤에서 말렸네요. 멘탈유지가 중요하더라구요. 50분 안에 쭉 80문항 푸는 분도 계시던데, 그런분들은 정답률 높이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준비자분들 화이팅하세요.
CJ(주) 의 다른 인적성후기
2015 하반기
신입
시간 관리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모두 아시겠지만, 문제 수준이 그렇게 높은 것은 아닙니다.
정해진 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문제를 푸는 지가 중요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성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책상에는 물도 올려두면 안됩니다.
손목시계도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오로지 검정색 컴퓨터용 싸인펜만 가능합니다.
적성을 끝내고 인성을 시작하기 전 쉬는시간에 한명씩 화장실에 다녀왔습니다.
"그만"이라는 방송과 함께 손을 머리 위로 올려야합니다.
남은시간은 방송을 통해 알려줍니다.
복장은 편하게들 입고 왔었습니다.
시험은 1시50분까지 입실.
2시 40분?쯤 시작하여 5시에 마쳤습니다.
계열사별로 학교가 다른 것 같습니다.
시험 종료 후 많은 학생들이 함께 내려가기때문에 굉장히 복잡합니다.
저희반은 30명 중 결시생이 2명이였습니다.
인적성 통과한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봤지만, 정확한 합격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모두들 인성이 중요한 것 같다는 말을 했습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2015 하반기
신입
요즘 CJ푸드빌 많이 어렵다고 하던데 그 많은 지원자 중에 과연 몇 명이나 채용을 할런지
굉장히 궁금했음. 감독관들의 인상이 매우 좋고 친절하지만
화장실 가는 것 제한, 물 마시는 것 제한 등등 이것저것 제한이 너무 많아서 놀랬음.
난이도는 나에겐 매우 어려웠지만 오랫동안 준비하신 분들에게는 쉬웠나봄;
다들 시작 하자마자 풀어제끼는 속도를 보니 워리어들 같았음ㅎㄷㄷ
푸드매니악테스트는 이 업종에 대해서 예전부터 스터디를 하셨고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수집하신 분들께는 확실히 유리함.
사실 그런 사람을 뽑으려고 낸 문제들이지만..
시간내서 테이스티로드, 썰전 2부를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음(사회적 흐름과 음식 트렌드를 알 수 있으니)
또 지금부터라도 음식블로그, 음식 관련 잡지 하나쯤은 차근차근히 구독하는 게 좋을거라는
생각도 했음. 특히나 모든 항목에서 자기 생각을 기술해야 하니깐 그에 관련해서 생각을 정리하고
가시면 매니악테스트는 시간안에 모두 적을 수 있을거라 생각함.
어찌됐든 모두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2015 하반기
신입
본인이 어떤문제가 강하고(빨리 푸는지, 정답률이 높은지가) 빠른 포기능력이 중요한 것 같아요. 시간두고 연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CJ는 다른 문제들과 달리 영역별로 분리되어 있지 않고 문제 통합으로 섞어서 나오기 때문에 자신이 강한 유형의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또 한 문제에 너무 소요시간을 많이 하면 안 되고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중간에 빨리 풀었다고 생각하고 살짝 놓았더니 뒤에서 말렸네요. 멘탈유지가 중요하더라구요. 암튼 준비자분들 화이팅하세요. 50분 안에 쭉 80문항 푸는 분도 계시던데, 그런분들은 정답률 높이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본인이 어떤문제가 강하고(빨리 푸는지, 정답률이 높은지가) 빠른 포기능력이 중요한 것 같아요. 시간두고 연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CJ는 다른 문제들과 달리 영역별로 분리되어 있지 않고 문제 통합으로 섞어서 나오기 때문에 자신이 강한 유형의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또 한 문제에 너무 소요시간을 많이 하면 안 되고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중간에 빨리 풀었다고 생각하고 살짝 놓았더니 뒤에서 말렸네요. 멘탈유지가 중요하더라구요. 50분 안에 쭉 80문항 푸는 분도 계시던데, 그런분들은 정답률 높이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준비자분들 화이팅하세요.
2015 상반기
신입
시간관리 연습을 한다고 열심히했는데 실제 시험은 시간이랑 문제수가 달라서 1차당황.
인문학 문제가 2차당황했어요.
공부했던 유형이 많이 보이지 않아서 긴장감과 당혹감에 평소보다 훨~씬 못풀었네요ㅜㅜ
이렇게 시간을 되돌리고 싶었던적은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안된다고 해도 씨제이는 재지원자도 다 받아주고 좋아한다는 말도 있으니..
이번 경험을 통해서 인문학 같은것은 평소에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는것, 특히 이번에 많이 나오진 않았지만 역사공부를 열심히 해두어야 겠다는 생각 많이 했네요. 발표전까지는 면접준비 그래도 해야지요.
2015 상반기
신입
쉬는 시간에 화장실은 감독관 동행하에 보내주는데 그 외에 따로 자유로운 쉬는 시간은 없고, 시험 볼때 필기구는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 가능해서 그걸로 문제 풀이와 마킹을 모두 진행해야 합니다.
인성검사는 다른 기업처럼 멀다 가깝다 표시할 것 없이 그냥 가까운 정도만 1~5번 선택하면 되구요, 상황 대처하는 것 해서 뭐 상사의 비리?를 목격했을 때의 대처 그런 것 나옵니다.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작년에 인적성 통과했을떄는 그냥 정말 당시에 떠오르는 제 생각대로 마킹했었습니다.
CJ는 정말 실무자들이 자소서 다 본다고 들었고 그래서 그런지 합격 스펙같은 것도 천차만별인 것 같습니다. 스펙보다는 자소서 치중해서 준비하는 것이 서류 통과율은 더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