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부탁해!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신경숙님의 아름다운 소설? 아니면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가 선전하는 정수기 선전?네 맞습니다. 바로 코웨이죠? 소비자들의 일상이 더욱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생활의 가치를 더하는 기업 코웨이의 인턴 채용이 열렸습니다.웅진 코웨이에서 새롭게 코웨이로 시작했죠?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 있는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채용 상담에 다녀왔는데요?솔직한 인사담당자님의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코웨이에 대한 애정을 듬뿍 느낄 수 있었습니다.저 또한 이렇게 직원이 아끼는 회사는 어떤 회사일까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었는데요?89년부터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연수기, 음식물처리기 등을 생산하는 생활환경기업으로 대한민국 환경가전시장의 대중화, 전문화, 고급화 트랜드를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코웨이로 첫 발걸음을 떼어보세요!
잡코리아 김다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