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잡지·언론사
농민신문사
업계 6위
산업
신문·잡지·언론사
사원수
160명 (2013.12.31)
기업구분
비영리법인
자본금
-
설립일
1982.05.03 (43년차)
매출액
1,201억 9천만원 (2022.12.31)
대표자
하승봉/이성희
대졸초임
2,850만원
주요사업
신문,정기간행물 출판/문구용품,회화용품,사무용품 도소매/창고/부동산 임대/온라인정보 제공,광고
4대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홈페이지
주소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257번지 임광빌딩 16층 농민신문사

재무분석

매출액

툴팁

기업의 주요 영업활동 등을 통해 얻는 수익을 말합니다.
상품 등의 판매나 용역의 제공으로 얻어진 수익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용어해설 > 매출액]

2022년 매출액
1,201억 9천만원
작년 대비
-3%
하락
업계평균 대비
625%
상승
2022.12기준

영업이익

툴팁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빼고 얻은 총이익 중에서 일반 관리비와 판매비를 제외한 금액입니다.
순수하게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을 말합니다.

2022년 영업이익
5억 9,253만원
작년 대비
-72%
하락
2022.12기준

당기순이익

툴팁

일정 기간에 발생한 순이익을 말합니다.
순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 판매비, 관리비 등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용어해설 > 당기순이익]

2022년 당기순이익
6억 5,527만원
작년 대비
-9%
하락
2022.12기준

산업 내 위치

툴팁

각 지표를 통해 기업의 산업 내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NICE신용평가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기업등급

우수등급
현금흐름등급, WATCH등급을 통해 살펴본 결과, 신용능력이 양호합니다. 외부환경 대처능력도 있습니다.
NICE신용평가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총자산 증가율

툴팁

기업의 보유 자산을 알 수 있는 총자산 증가율은 성장규모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매출액 증가율보다 총자산 증가율이 높다면 자산의 투자가 진행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2022년 자산합계
742억 8천만원
작년 대비
-3%
하락
2022.12기준

동종업계 순위

  1. 1위
  2. 2위
  3. 3위
  4. 4위
  5. 5위
  6. 6위
    (사)농민신문사
  7. 7위
  8. 8위
  9. 9위
  10. 10위
표준산업 분류 기준 [신문·잡지·언론사]의 공시된 재무정보(매출액)를 기준으로 평가된 순위입니다.
2022기준

기업이슈

연혁

2000
11
'디지털농업' 발간
1999
01
'새농민'과 '행복의 샘' 통합 '전원생활'로 발간
1997
12
'인터넷 농민신문' 개통
05
'농민신문' 제자 변경 및 전면 가로쓰기 실시
1994
10
'농민의 신문' 주 3회 (격일간 발행)
1993
07
'농민신문' 16면으로 증면
1992
12
월간 여성지 '행복의 샘' 창간
1991
06
농민신문사-새농민사 합병
1990
12
C.T.S에 의한 신문제작
1988
01
'농민신문' 주2회 발행
1984
05
월간 '어린이 동산' 창간
1982
05
(사)농민신문사 설립

고용현황

채용 History

110회의 채용 중 정규직 채용은 0회입니다.
신입: 4회
경력사원: 31회

최근 3년간
채용 횟수

최근 3년 기준

사원수

최근 1년 기준

근무환경

기업소개

농민신문사는 1964년 창간 이후, 지난 40여 년 동안 녹색혁명과 새마을운동, WTO 농업협상, IMF 경제위기,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 격동의 순간마다 농업인의 입장과 권익을 대변하고 우리 농업·농촌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해왔습니다. 지금, 우리 농업·농촌은 농축산물 수입개방 확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매우 어려운 여건에 처해 있으며, 이에 따라 농민신문의 시대적 사명과 책임도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농민신문은 급변하는 시대 상황에 맞서 경쟁력 있는 농업을 구현하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매체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현장감 넘치는 기사와 전문지의 특성을 살린 심층 기획물을 늘려나가는 한편,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농식품 가공산업과 농촌관광 등 새로운 분야에 대한 보도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단순 비판보다는 농정의 대안을 제시하는 농업 정론지로서, 그리고 농업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농촌문화를 창달해 나가는 농업종합전문지로서 신뢰 받을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자매지인 전원생활과 어린이동산, 디지털농업, 월간 축산의 내용을 보다 알차게 꾸며 도시주부와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농업인에게는 시대를 앞서가는 선도 농업인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임직원 일동은 농업인의 영원한 동반자로서 우리 농업·농촌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잘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직도]


[제작과정]


[사업내용]

기업위치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257번지 임광빌딩 16층 농민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