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콘텐츠 기업]

DEVSISTERS는 게임을 통해 플레이어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하고, 더 나아가 세상을 즐겁게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데브시스터즈는 2009년 전 세계에 모바일 게임 오븐 브레이크(Oven Break)를 선보여 북미, 유럽 등 20여 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13년에 출시한 쿠키런(CookieRun)은 전 세계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대표적인 러닝 게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16년 10월에 공개한 후속작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역시 누적 다운로드 2,800만 건을 돌파한 것은 물론,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매출 순위를 역주행하는 성과를 이루고, 서비스 6주년이 넘은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으며 안정적으로 운영해나가고 있습니다.

2021년 1월 출시한 [쿠키런: 킹덤]은 출시 2달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다운로드 수 1위를 달성했으며 세계 각국의 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 RPG 부문 1위를 달성했습니다. 또한 2021년 상반기 우수게임에 선정되었으며 현재도 RPG 부문 사용자수 1위라는 성과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프로젝트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데브시스터즈의 더 다양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페이지를 방문해주세요.
* 홈페이지 링크 : https://careers.devsisters.com
* 팀블로그 : https://medium.com/teamdevsisters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teamdev_recruit/
* 문의처 : career@devsisters.com

[우리는 이렇게 일합니다.]

- 데브시스터즈는 뛰어난 사람들이 팀을 이루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서로를 신뢰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갑니다.
- 데브시스터즈에서 '일'이란 남의 지시나 눈치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모든 팀원들이 각자의 업무에 대하여 깊이 있게 고민하고 결정하며 주체적으로 일합니다.
- 우리는 나이와 경력에 따라 업무적으로 우대하지 않으며 오로지 본인의 역량과 목표를 중심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역량을 가진 사람에게는 많은 기회와 도전이 열려 있으며, 이를 모두가 건강하게 받아들입니다.
- 정보는 공유할 때 그 정보의 수준과 가치가 높아집니다. 우리는 정보의 공유를 통해 서로를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높은 효율성과 훌륭한 팀워크를 만들어 냅니다.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집념과 이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은 우리를 끊임없이 성장하게 합니다.
- 우리는 전문성에 대한 자부심과 스스로에 대한 겸손함, 그리고 서로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좋은 문화는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에서 비롯된다고 믿습니다.
- 데브시스터즈에서는 개개인이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가 제공됩니다. 스스로 빠르게 움직이고 실행하며 자발적으로 주도하는 문화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기회를 얻습니다.
- 역할 조직 안에서 나 스스로 무슨 일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결정하고 도전하여 성과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 구성원 간의 신뢰를 기본으로 한 열린 문화를 지향합니다. 더욱 탁월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으며 그 의견의 무게는 모두 같습니다.
- 구성원 간의 건전한 의사소통이 성과의 중요한 밑거름이라 믿으며, 성공과 실패에 대해 솔직하게 소통합니다.
- 우리는 다 함께 멋진 꿈을 꾸고, 그것을 현실로 만들어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