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SI·CRM·ERP
파트너

기업정보

파트너

파트너는 2012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사원수 15명 규모의 스타트업입니다.

  • 기업형태

    스타트업

    기업형태

  • 매출액

    3억 4200만 원

    매출액

  • 직원 평균나이

    31세

    직원 평균나이

파트너, 이런 사람에게 추천한다

  • 자율적이고 유연한 분위기의 회사를 원하는 사람
  • 자기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
  •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싶은 잠재력을 지닌 열정적 인재

사업분야

01

파트너는 어떤 일을 해왔나요?

아래 설명 참조
2015.07
스타벅스 월간 실적 관리 시스템 ios 구축
2016.03
신세계 I&C GRAP 공동개발 및 마케팅 MOU
2016.07
협업 솔루션 GRAP Cloud 출시
2016.09
신세계 그룹사 차세대 모바일 그룹웨어 구축
2016.12
육군 훈련소 메신저 GRAP 납품
2017.02
본엔젤스 & 디캠프 공동 투자 유치
2017.06
현대그린푸드 클라우드 계약 체결
GRAP 2.0 버전 출시

이마트와 스타벅스, 신세계 그룹, 현대그린푸드 등 유통 대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는 신개념 기업 메신저 GRAP. 얼마 전, 업그레이드 버전인 2.0 을 출시하며 또 한 번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02

기업용 메신저와 SNS를 한번에 ‘GRAP’

업무용 메신저 & SNS

2016년 7월, 신세계 아이엔씨와 협력해 출시된 `GRAP`은 간편한 채팅을 통해 사내 구성원 간 실시간 소통을 가능하게 해주는 ‘업무용 메신저’이다. 뉴스피드(게시판), 일정, 파일 검색 등을 통해 팀 별, 업무 별 구성원 간 협업이 가능한 ‘SNS’기능이 더해진 통합 협업 솔루션 `GRAP`은 기존의 사내 메신저가 갖는 사내 소통의 비효율에 착안해 탄생했다.

03

업무에 특화된 메신저 GRAP의 기능은?

관련 이미지
  • 다양한 채팅 기능
    1:1대화, 단체 대화, 화상회의, 대용량 파일 전송 등.
  • 게시글 회수
    업무 중 실수로 올린 내용을 상대방에게 보이지 않도록 회수가능
  • 워터 마킹
    채팅방 배경화면을 사용자의 이메일, 이름으로 워터 마킹! 내부 정보가 담긴 대화 내용 캡처를 방지, 보안 사고 예방

기업문화

  • 자유로운 회식

    강요 없이 자율적인 참석을 해요.

  • 열린 소통

    경영진과 언제나 소통 가능해요.

  • 탄력 출퇴근

    오전 11시 이전에만 출근하면 돼요.

  • 함께하는 기쁨과 슬픔

    경조금, 명절선물을 지급해요.

  • 교육지원

    업무관련 교육훈련비, 도서 구입 지원을 지원해요.

  • 수평적 관계

    호칭은 “ㅇㅇ님”으로 통일해요.

  • 스톡옵션 제도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커가요.

  • 자율복장

    입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입어요.

근무환경

  • 아래 설명 참조
    사무실
    열정적인 직원들이 모인 사무실!
  • 아래 설명 참조
    카페테리아
    출출함을 달래주는 카페테리아
  • 아래 설명 참조
    회의실
    파트너의 새로운 아이디어는 이 곳에서!
  • 아래 설명 참조
    축구 게임
    지나가다 심심할 땐 축구 한 판?
  • 아래 설명 참조
    수많은 특허증
    파트너의 열정의 결과물
  • 아래 설명 참조
    야외 테라스
    야외에 펼쳐진 쉼터 공간
  • 아래 설명 참조
    다트와 오락기
    오락으로 머리를 식혀요.
  • 아래 설명 참조
    손님 접견실
    자유로운 의견을 주고받는 미팅!

CEO가 들려주는 `파트너` 이야기

파트너 CEO 마현규 대표
‘파트너’를 어떻게 설립하게 되었나요?
대학생 시절, 우연히 세계전략포럼에 참가할 기회가 있었어요. 세계의 흐름, 경제 변화에 관해 이야기를 하는 로버트 루빈(미국 전 재무장관)과 리처드 왓슨(3대 미래학자) 등 유명 연사들을 보며, 저 사람들은 세계를 대하는 전략과 방법을 생각하는데 `나는 무엇을 하는 것인지`느끼고 제 인생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때 미래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무엇을 하더라도 후회 없이 해보겠다고 다짐했고, 떠오른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Partner를 설립하게 됐습니다.
창업 아이템(grap)은 어떻게 생각해 내셨어요?
대학 시절, 앱 개발 동아리에서 안드로이드 개발을 담당했습니다.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가 모여 함께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도중, 협업을 하며 불편한 점들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후, 이러한 점들을 바탕으로 협업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고 수업 과제를 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했습니다. 그 결과, 2014년에 채팅 기능이 구현된 첫 시제품을 만들고, 이 시제품을 신세계 I&C와의 협력을 통해 스타벅스 코리아에 제공하게 되는 좋은 기회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시제품의 사용 결과를 토대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지금의 `그랩`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파트너는 어떤 조직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까요?
파트너는 사람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 조직입니다. 사람이 좋은 조직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서로의 업무를 존중하며 ‘파트너의 성장’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조직입니다.
앞으로 ‘파트너’의 계획은요?
‘Partner’라는 회사명과 관련이 있습니다. 현재 `그랩`은 업무 내용을 공유하고 동료와 소통하는 기업용 커뮤니케이션 툴이지만 앞으로는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고, 일정을 조절해주고, 간단한 일을 자동화해주는 모든 직장인의 업무용 비서가 되고 싶습니다.
파트너에 입사하기 위한 팁을 알려주세요
삶의 목표를 가지고 이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하는 분이 좋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파트너는 3명으로 시작해 15명까지 늘어난 회사이거든요. 회사의 성장과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1차 면접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고, 자기의 경험을 충분히 어필하는 것이 입사 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닌 사람과 함께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한 `파트너`를 만들고 싶어요.

채용정보

인재상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인사담당자 say
파트너는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과 함께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파트너는 자기발전을 위해 충분한 기회와 시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성장 속도에 맞춰 성장할 수 있는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채용시기

수시채용

채용 프로세스

  • 서류전형

  • 1차
    실무자 면접

  • 2차
    부서 팀장 및
    대표님 면접

  • 합격

인사담당자 say
파트너는 부서가 한 팀이 되어 움직이고 있는 만큼, 면접은 1:1형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무 면접은 지원자의 기본적인 업무능력을 살피는 과정이며, 임원면접은 회사의 목표와 문화에 융화될 수 있는가의 인성 위주의 면접을 진행합니다. 채용 시, 친화력과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를 중점적으로 보고 있으니 이 점 유의하셔서 어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파트너에서는 업무 능력보다 태도를 중시합니다. 지금은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성장하려는 욕심이 있는 분, 환영합니다.

직무인터뷰

  • 레드스톤시스템 고객지원부 CS1팀 / 이영민 대리
  • 김청진 개발팀장 개발팀

    “지금 당장이 아닌, 보다 멀리보는 시야가 필요하다”

아이콘 미니인터뷰

안녕하세요, 파트너에서 개발팀장이자 프론트엔드 웹개발을 맡고 있는 김청진입니다. 업무 협업 솔루션 그랩에서 프론트엔드 웹파트를 맡고 있어요.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웹상에서 업무를 진행할 수 있고, 채팅을 통해 직원들끼리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거죠. 웹프론트엔드는 기본적으로 웹페이지를 만들고, 페이지 안에서 동적으로 데이터들을 처리해야 하다 보니, HTML, CSS, JavaScript 이 세 가지의 기본기가 가장 중요해요. 동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다보니 JavaScript로 개발되어 있는 양이 많은 편이거든요. 추가적으로 SPA(Single Page Application) 프레임워크인 React, Vue, Angular 등을 입문해 보셨다면 업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팀후배를 뽑는다면 어떤 인재가 적합하다고 생각하나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요. 본인 혼자 독단적으로 나가는 것보다 다같이 문제를 해결하면서 나갈 수 있는 인재라면 가장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취업 준비생들에게 조언 한 마디 부탁 드립니다.

본인이 정말 어떤 것을 하고 싶은 것인지 알아야 하고, 그것을 믿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장 취업만 생각해서 회사에 나를 맞추는 것이 아닌,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회사인가에 대해서도 고민했으면 합니다.

  • 레드스톤시스템 생산부 생산2팀 / 정대형 대리
  • 코바타 아야카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개발팀

    “파트너, 개발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인 조직”

아이콘 미니인터뷰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온 여성 개발자 코바타 아야카 입니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로 그랩의 iOS버전을 개발하고 있어요. 개발 직무로 일을 하기 전, 무역회사에서 일한 적이 있어요. 함께 일하던 분들이 PC조작을 어려워해 일본 본사나 공장과의 협업이 힘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직접 만들어보자고 생각했고, 지금까지 개발 직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Swift와 Objective-C를 둘 다 사용한 경험이 있다면 일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팀후배를 뽑는다면 어떤 인재가 적합하다고 생각하나요?

파트너에서는 진심으로 개발을 사랑하는 직원이 많아서 새로운 기술이나 이슈에 대해 논의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을 사랑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고, 다른 직원들과 잘 소통하면서 서로 협업하실 수 있는 개발자 분 이셨으면 해요. 그리고 11시까지만 출근하면 되니까 아침 잠이 많은 분들이 적합하겠네요. (웃음) 능력이 뛰어난 사람보다는 같은 목표를 삼고 일할 수 있는 동료를 찾습니다! 면접에서 너무 긴장하지 않고, 자신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노력해 보세요.

진행 중인 채용정보

채용정보 목록
채용공고가 없습니다.

오시는 길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51 새롬빌딩 5층

http://www.grap.io
☎ 1661-4683

출구 안내 - 9호선 선정릉역 4번출구, 2호선 선릉역 7번출구

지도는 근무지 위치를 나타내며 회사 소재지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잡코리아×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