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에서 진행했는데 강의실 안에 사람이 너무 빽빽히 들어와있어서 좀 불편했습니다. 의자 책상간 간격도 좁고 무슨 닭장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형이 조금 늦게 진행되는 것이다보니 결시자도 거의 없었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SKCT랑 똑같습니다. SKCT가 특이한 점은 어떤 상황을 주고 그 상황에 대해 본인은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를 묻는 문항이 있습니다. 듣기로는 당락을 좌우하는 중요한 파트라고 들었는데 오피셜은 아닙니다. 찍기 가능 여부를 알려주시진 않으셨습니다. 문제는 엄청나게 어려운 문제는 없었고 그냥 풀만한 수준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유형은 문제집이랑 완전 똑같아요 !!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CT로 준비하면 아주 큰 무리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정확히 뭐라고 하는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SKCT에만 있는 문항에 대비하려면 유튜브 참고하는 것도 효과 봤다고 생각해서 추천합니다. 그리고 결시자가 거의 없었다보니까, 인적성에서 많이 뽑는다고 해도 경쟁률이 꽤 되어 보엿습니다. 적극적으로 열심히 준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다들 화이팅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