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2016 하반기
SK㈜ 인적성후기
- 일시
- 2017.02.28
- 경력
- 신입
- 조회수
- 189
인적성 난이도
어려움
질의응답
-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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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 SK본사에서 9시 부터 12시 까지 시험을 봤습니다. 신분증과 싸인펜, 수정테이프만 챙겨가시면 되고 시험이 끝나고 모스버거를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네요.
-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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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문제는 300문제 정도 되었고 문제수가 많다보니 시간이 조금 부족했습니다. 적성 SW영역에서는 알고리즘이 주어지고 답을 유추해내는 문제 유형이 기억에 남습니다. 많이 어려웠습니다.
-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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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볼 때 찍는것은 안된다고 공지가 됩니다. 못푼 문제는 찍지 않는것이 중요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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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보았는데 인원이 굉장히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신분증과 컴퓨터용싸인펜, 수정테이프만 준비해 가시면 됩니다. 감독관은 한반에 2명씩 들어오시고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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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하반기
신입
시스템엔지니어
건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SK인적성을 처음 보았는데 응시인원이 굉장히 많아서 조금 놀랐습니다. 컴퓨터용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개인적으로 가져가셔야하는데 없으면 빌려주시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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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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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엔지니어
정자동 SK본사에서 9시 부터 12시 까지 시험을 봤습니다. 신분증과 싸인펜, 수정테이프만 챙겨가시면 되고 시험이 끝나고 모스버거를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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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하반기
신입
시스템엔지니어
건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보았고 9시반에 시작해서 12시반이 넘어서 종료되었고 고사장에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또한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아날로그 시계를 비롯한 모든 전자기기의 사용이 금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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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하반기
신입
네트워크엔지니어
10월 23일 건국대학교 법학관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오전 9시까지 고사실로 입실하였으며, 사람이 많았습니다. 계열사별로 다른 대학교를 배정했다고 들었는데, 일단 SW관련 계열사, 직무는 건국대학교에 배정한 듯 싶었습니다. 건국대학교의 한 강의실이 고사실이었으며, 한 강의실에 꽉 찰 정도로 인원이 많았습니다.
입실 시간이 되자, 2분의 감독관님이 강의실에 들어오셨고, 한 감독관님이 시험 관련하여 안내사항에 대해 말씀해주십니다. 신분증과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용 테이프, 이 3개를 제외하고 나머지 필기구나 소지품은 책상 위에 올려놓지 못하게 했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를 개인이 알아서 가져와서 사용해야 하며, 이외의 다른 필기구는 일체 사용 금지이므로, 알아두시면 됩니다.
또한 아날로그 시계 조차도 착용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감독관님께서 '시작, 그만'이라고 외치면 동시에 시험이 시작되고, 동시에 종료가 됩니다. 나머지 1명의 감독관님은 나눠준 답안지, 문제지에 감독관 확인 사인을 해주십니다. 시험이 끝난 것은 낮 12시 30분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