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줌은 AI 기술과 인공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발전량 예측 및 수요관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에너지 분야의 대표 IT 스타트업입니다.
2012년 태양광 발전소 수익성 분석 서비스인 '햇빛지도'로 출발, IT 기술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넓혀 국내 최초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에너지 서비스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독일 베를린에 유럽 법인을 설립, 유럽 최대 가상발전소(VPP) 운영사 넥스트크라프트베르케와 MOU를 체결하여 태양광 및 풍력 발전량 예측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및 재생에너지 조달을 도와주는 RE100 컨설팅, 수요관리(DR) 및 전력 컨설팅 등으로 사업을 확장, 국내 가상발전소(VPP)와 관련한 독보적인 기술과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해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경영 부문 대상 수상, 발전량 예측 기술력 관련 UN-서울시 공동 주관의 '도시혁신챌린지 최우수상' 수상, 전력거래소 주관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경진대회' 유일한 태양광·풍력 부문 동시 수상, '그린뉴딜 유망기업100'선정, 한국에너지공단 '7년 연속 태양광 대여사업자' 선정 등, 대한민국 녹색분야 대표기업으로서의 그 기술력을 인정 받았습니다.

포스코 및 여러 기관의 투자를 시작으로 2021년 GS에너지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 2022년에는 노틱인베스트먼트, NH투자증권, GS에너지로부터 110억 원의 투자를 받아 누적 약 4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계속해서 에너지 플랫폼 및 가상발전소(VPP) 운영자로서의 지위를 굳건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차세대 에너지 혁명의 중심이자 혁신 1순위로 일컬어지는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해줌은 에너지 전반을 아우르는 기업으로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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