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2018 하반기

서울교통공사 인적성후기

일시
2019.02.27
경력
신입
조회수
2,742
인적성 난이도 어려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교통공사 필기 입실 시간은 오전 10시였습니다. 고사장이 집에서 먼 구로구에다가 비가 뭣같이 내리치는 날씨여서 까닥하면 지각할 뻔 했고, 실제로 결시자가 거의 절반 쯤 되었습니다. 시험 환경은 달리 언급할만한 점은 없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무슨 철도법 시험인줄 알았습니다..는 과장이지만 생각치도 못한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보통 ncs라고 하면 psat류의 언어이해, 자료해석을 생각하지만, 이번엔 철도관련법이나 공사 자체의 운영규정 같은 것을 제시하고 그것을 응용하여 이런 사례에서는 어떻게 적용되는가? 하는 문제가 나와씁니다. 지문이 진짜진짜 길기도 했고, 또 경영학+행정학 느낌의 문제도 나왔습니다. 뭐 조직이해능력, 직업윤리 등 던져주는 문제도 있었고.. 아마 관련 전공자가 유리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회사마다 다른데 서울교통공사는 (적어도 제가 있던 고사장에서는) 주어진 컴싸로만 문제 풀이가 가능했으며 수정테이프 사용이 불가능했습니다. 태풍으로 인해 개판인 날씨였고 다른 회사들과의 시험 날짜도 겹쳐 결시율도 높아 싱숭생숭한 기분..도 들었지만, 기분은 기분이지요. 모르면 모르는 대로 푸는 겁니다. 내가 모르는 거는 남들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그냥 최선을 다합시다. 딱 봤는데 지문이 너무 긴데? 싶으면 뒤로 넘기면서 쉽거나 짧은 문제부터 푸신 분이 합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교통공사 필기 입실 시간은 오전 10시였습니다. 고사장이 집에서 먼 구로구에다가 비가 뭣같이 내리치는 날씨여서 까닥하면 지각할 뻔 했고, 실제로 결시자가 거의 절반 쯤 되었습니다. 시험 환경은 달리 언급할만한 점은 없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무슨 철도법 시험인줄 알았습니다..는 과장이지만 생각치도 못한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보통 ncs라고 하면 psat류의 언어이해, 자료해석을 생각하지만, 이번엔 철도관련법이나 공사 자체의 운영규정 같은 것을 제시하고 그것을 응용하여 이런 사례에서는 어떻게 적용되는가? 하는 문제가 나와씁니다. 지문이 진짜진짜 길기도 했고, 또 경영학+행정학 느낌의 문제도 나왔습니다. 뭐 조직이해능력, 직업윤리 등 던져주는 문제도 있었고.. 아마 관련 전공자가 유리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회사마다 다른데 서울교통공사는 (적어도 제가 있던 고사장에서는) 주어진 컴싸로만 문제 풀이가 가능했으며 수정테이프 사용이 불가능했습니다. 태풍으로 인해 개판인 날씨였고 다른 회사들과의 시험 날짜도 겹쳐 결시율도 높아 싱숭생숭한 기분..도 들었지만, 기분은 기분이지요. 모르면 모르는 대로 푸는 겁니다. 내가 모르는 거는 남들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그냥 최선을 다합시다. 딱 봤는데 지문이 너무 긴데? 싶으면 뒤로 넘기면서 쉽거나 짧은 문제부터 푸신 분이 합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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