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2016 상반기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적성후기

일시
2017.01.19
경력
신입
조회수
7,020
인적성 난이도 어려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기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고 수험 번호별로 각 교실에 들어가서 시험을 봤다. 감독관님께서 주의사항을 직접 알려주시고, 컴퓨터용싸인펜과 볼펜 이외의 것은 다 가방 속에 넣어야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기반 문제, 한국사, 일반 상식, 금융 상식 등의 문제가 나왔다. 문제들이 난이도가 있는 편은 아니였지만 상식 같은 경우는 평소에 기본 상식이 중요한 것 같고 또 그 연도에 이슈가 됐던 부분들도 나온다.

금융 같은 경우는 그 전에 공부했던 펀드투자상담사 자격증 유형같은 문제들이 나왔고, NCS기반 문제는 다른 기업이나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들과는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앞에서 말했듯 상식 문제는 기본 상식이 중요한 것 같다. 솔직히 상식을 갑자기 공부하려면 너무 양이 많아서 힘들 것이다. NCS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풀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고 금융상식의 경우 금융교과서(고등학생분들)를 보기 보다는 펀드투자상담사 책을 한 번 훑고 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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