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합격자가 10명 밖에 안 된다. 이 10명을 모아놓고 인적성을 보는 것인데, 면접 대기 시간 동안 그냥 노트북으로 인성검사만 풀게 한다. 산만하고.. 정신없지만, 인성검사라서 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그냥 마음 가는 대로 느낌 가는 대로 찍으면 될 듯.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HMAT 인성검사하고 똑같다. 그래서 난 HMAT 인성검사를 2번 풀게 되었다. 일주일 격차로 두번 풀었는데, 그냥 느낌대로 똑같이 했던 듯. 둘다 별 문제 없이 붙었다.
어디서 듣기로는 현대는 좀 야망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하는 것 같다. 그냥 최선을 다해서 솔직하게 풀되, 조금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 좋은 듯하다. 어설프게 애매한 중간 항을 고르면 떨어진다는 얘기가 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그냥 인성 검사 문제 한 세트 풀어보고 가면 될 듯하다. 엔지비는 인성검사를 정말 형식적으로 보기 때문에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냥 최선을 다해서 보면 될 듯.....
화이팅! 그리고 시험 환경이 좀 산만한데, 그런 것 신경 안쓰도록 연습하면 좋다. 근데 정말 형식적으로 보는 시험이라 준비라는 게 별로 필요가 없긴 하다.. 그래도 화이팅! 그냥 솔직하게 좀 야망있게 하면 다 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