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자소서 상세

2015 상반기

신입 품질관리자 합격자소서

합격자 정보 서울4년제 / 산업공학과
  • 학점3.7
  • 토익830
  • 오픽IM3
  • 자격증1 개

자소서 항목 질답

  • 저는 소통을 우선시 합니다. 이에 초중고 임원, 대학 학과 대표는 소통을 통해 좋은 인간관계를 만든 제 친화력이 잘 발휘된 예입니다.

  • 제 장점은 유쾌한 성격과 친화력입니다. 사람을 만나고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깁니다. 덕분에 인간관계와 저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가 좋습니다.

    단점은 승부욕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지기 싫어하는 저의 이 성격은 제 자신을 힘들게 할 때도 있지만 남들보다 더욱 노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곤 합니다.

  • 일본어를 전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교환학생 도우미를 한 것은 글로벌 마인드를 키워줌과 동시에 소통은 반드시 언어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상대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아르바이트와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경제관념과 나눔의 정신,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 생산관리 수업시간에 현대제철의 당진제철소를 조사하게 되었고 이런 계기를 통해 철강사업과 현대제철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지원동기입니다.

    산업공학도로서 고로와 같은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최적의 생산계획 수립과 공정관리를 하고 싶습니다.

  • 지난 해, 한 무역회사에서 물류영업을 담당했습니다. 제품발주계획, 입출고, 영업과 재고관리에 이르기까지, 한 제품이 소비자에 이르는 과정을 경험한 것은 SCM에 대한 관심과 생산관리 흥미를 불러일으켜 현대제철의 생산지원 직무에 지원동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실무경험은 제게 SCM 전체를 보는 통찰력을 길러주었습니다. 이는 산업공학도인 저의 산업전반에 대한 지식과 합쳐져 현대제철의 생산지원을 담당하는데 큰 시너지 효과를 내리라 믿습니다.

  • 저는 한 축구팀의 주장입니다. 그런데 2년 전 해외대회를 앞두고 팀은 해체의 위기에 놓였었습니다. 당시 팀은 좋은 성적만을 우선시하며 열정, 참여율보단 실력 위주로 주전을 선발했었고 이에 주전 외의 인원들은 불만에 차 있었습니다.

    이에 팀워크가 최우선이라 판단하고 팀을 단결시켰습니다. 개인 기량만 믿고 연습 참여율이 낮은 얌체 인원은 참여율 저조시 대회 출전을 제한하여 팀워크의 중요성을 심어주고, 실력 순의 주전선발에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득점, 수비, 참여율 등을 수치화 시킨 오디션을 치러서 모두를 납득시켰습니다.

  • 스포츠용품 회사에서 거래처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입니다. 회사는 수요가 늘었지만 비용문제로 더 이상 판매처를 만들 수 없었기에 일본 전역에 있는 잡화매장(돈키호테)을 거래처로 삼기 위해 힘써 왔습니다.

    영업담당자와 함께 도쿄 구석구석을 돌아다녔지만 대부분의 매장은 이미 품목종류가 포화상태였고, 타 상품보다 수익성이 없으면 받아 줄 수 없다는 이유로 20번의 퇴짜를 맞은 상태였습니다.

    이 때 저는 가격을 인하하고 도쿄 인근의 사이타마를 겨냥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왜냐하면 용품을 만드는 공장이 사이타마 근처에 있기 때문에 회사로 오는 중간 운송비를 줄여서 가격을 내려 납품을 하면 가능할 것이라 여겼기 때문입니다.

    결국 시장전망성과 가격인하 전략을 앞세워 11번째 시도 끝에 한 지점의 거래 승낙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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