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주)의 다른 면접후기 2012 하반기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편한 면접은 아니었음. 너무 긴장 했던 탓에 하고 싶었던 말을 다 하지 못해 아쉬웠움. 직무에 관련된 질문을 하고 꼬리를 질문을 이어나감. 2012 상반기 질문은 어렵이 않았음. 너무 긴장 한 탓에 자기소개부터 꼬여서 아쉬웠음. 면접관 3명과 혼자서 면접이 진행됨. 압박은 전혀 없고 오히려 긴장을 풀어주는 분위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