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2015 하반기

삼성증권 인적성후기

일시
2017.02.28
경력
신입
조회수
440
인적성 난이도 보통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5년 4월 12일 대청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입실 시간보다 일찍 갔는데도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같은 고사실의 주변 사람들을 살펴보니, 같은 삼성증권의 동일 직무 지원자였습니다. 다른 고사실에서도 동일 직무 지원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어려웠던 영역의 문제 유형만 말씀드리면, 먼저, 추리 영역에서 언어추리 유형의 문제들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시각적 사고에서는 도형 추리 유형의 문제가 너무 어려웠고요. 종이를 접어서 구멍을 뚫는 펀칭 문제도 어려웠으며, 조각 맞추기 문제도 어려웠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준비물 외에 시험 치를 때 개인적으로 귀마개를 사용했습니다. 귀마개 사용은 괜찮은 듯 싶었습니다.그리고 문제 밀려쓰지 않게 집중해서 마킹하셔야 합니다. 체크할 문항도 문제지와 답안지 서로 잘 확인해서 마킹하셔야 합니다. 밀려쓰면 그 시간만큼 고치고 다시 마킹해야 하고, 무엇보다 당황하기 때문에 마인드 컨트롤했던 게 무너질 수 있어서 뒤에 남은 다른 과목 시험에도 영향을 끼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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