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2016 하반기
씨제이올리브네트웍스㈜ 인적성후기
일시
2017.02.20
경력
신입
조회수
1,149
인적성 난이도
보통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역삼중학교에서 1시 50분에 입실해서 5시에 끝났습니다. 지하철 한티 역에 내려서 10분 이내로 걸어가면 역삼중학교에 도착합니다. 찾아가는 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찾아가는 동안에 안내판도 중간에 되어 있어서 스마트폰으로 지도 검색하지 않아도 충분히 찾아갈 수 있습니다. 다른 건 다 좋았는데, 시험 고사실에 모기가 많아서 물려서 신경쓰였었어요.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간에 비해 풀어야 할 문제가 많으니까, 꼭 문제집 풀어보면서 시간 체크해서 가시기를 바랍니다. 난이도가 높지 않으니, 시간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성 검사 끝나면 10분 정도 휴식이 있으니까요. 이때 충전하셔서 인성 검사도 집중력있게 1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일관성있게 체크하셔서 잘 푸시기를 바랍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찍지 않고 어렵거나 오래 걸릴 것 같으면 빨리 다음으로 넘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야 끝의 마지막 문제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끝의 문제까지 확인한다는 목표로 시간 관리 잘하셔서 푸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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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하반기
신입
제품디자이너
2016년 10월 22일 토요일 대명중학교에서 1시 30분까지 입실했구요. 2시 조금 지나서 2시 15분쯤 본격적인 시험이 시작되었습니다. 5시 반에 끝날 거라고 하더니, 4시 반에 시험 끝나서 정리하고 나올 때는 5시 거의 다 됐었어요. 시험 진행이 예년에 비해서 빨라진 듯 했습니다.
소지품을 포함해서 물도 가방에 담아서 교실 앞쪽에 제출해야 할 만큼 너무나 엄격한 분위기라 긴장감이 더 증폭되었습니다. 적성 끝나고 인성까지 10분 동안 쉬는 시간이 있는데요. 화장실에 갔다오면 너무 빠듯한 시간이라서 너무나 짧은 시간이라 쉬는 시간되자마자 얼른 화장실에 갔다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화장실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손목시계 못쓰게 해서 가방에 담았고요. 물이나 음료수도 책상 위에 못 올려놓습니다. 책상에는 사인펜이랑 수정 테이프 이렇게 3개만 놓아두고 문제 풀었습니다.
2016 하반기
신입
온라인마케터
10월 28일 오후 1시 30분에 입실해서 대명중학교에서 시험 봤습니다. 지하철 삼성역에 내려서 걸어가면 되는 곳이라 대중교통 이용 편리한 편에 속했구요. 찾는 것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2시쯤 시험 시작되었고, 4시 반에 끝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필기구는 나눠주는 컴퓨터 사인펜만 사용할 수 있고, 아날로그 시계를 비롯한 소지품은 일제히 가방에 담아 교실 앞에다 제출하고 시험 봤어요.
2016 하반기
신입
기술·전문강사
10월 22일 역삼중학교에서 1시 50분에 입실해서 5시에 끝났습니다.
지하철 한티 역에 내려서 10분 이내로 걸어가면 역삼중학교에 도착합니다. 찾아가는 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찾아가는 동안에 안내판도 중간에 되어 있어서 스마트폰으로 지도 검색하지 않아도 충분히 찾아갈 수 있습니다.
다른 건 다 좋았는데, 시험 고사실에 모기가 많아서 물려서 신경쓰였었어요.
2016 하반기
신입
건축기사
2016년 10월 22일 대명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어요. 오전 시험이었고, 오전 9시부터 시작해서 점심 때인 12시에 끝났어요. 대명중학교는 시험 환경이 무난해서 시험에 방해되거나 거슬리는 것 없이 편안하게 시험 볼 수 있는 환경이어서 좋았습니다.
2016 하반기
신입
매장관리자
대명중학교에서 오후 1시 50분 입실 시간이었고, 여유롭게 시험에 임하기 위해 30분 전 도착하게끔 갔습니다. 오후 1시부터 입실은 가능했다고 하네요. 그 전에 도착하신 분들은 들여보내주지 않아서 정문에서 기다렸다고 들었습니다. 하여간 시험 다 끝나고 퇴실한 게 5시쯤이었습니다.
삼성역에 내려서 대명중학교로 가는데, CJ 직원분들이 인적성 고사장 안내 표시를 들고 서 있었고, 가는 길마다 안내가 되어 있어서 쉽게 찾았습니다. 서울의 대명중에서 CJ올리브영네트웍스 지원자들이 전부 인적성 시험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올리브영 지원자들이라 그런지 여자 비율이 높았고요. 직무는 동일한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MD 지원자도 있었고, SM지원자도 있었으니까요.
시험 감독관님으로부터 컴퓨터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 배부받은 후 시작이라는 말이 방송에 나오면 동시에 펜을 들고 시험이 시작됩니다. 참고로 시험 감독관님은 2015년도에 공채로 CJ에 입사한 현직자 분이라고 하셨습니다. CAT 끝난 후 10분에서 15분 정도 쉬는 시간이 주어지는데, 이때에도 개인 소지품이 담긴 가방 자체를 사용할 수 없어서 목이 마른데도 물을 못 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