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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차 영업관리직(Manager) 채용 면접후기 서류 합격 뒤, 스킬 테스트와 그룹 면접이 진행됩니다. 서류 지원을 하면 1차 면접, OJT 면접 (2일),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됩니다. 1차면접은 지역장, 광역장의 해당 직무 종사자들과 함께 면접을 보게 되고, OJT 면접 시 배치받은 매장에 따라 하는 일이 달리집니다. 따라서 이는 합격/불합격을 결정하는 데 있어 중요한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마지막 최종 면접에서는 해당 직무의 임원진과 면접을 봅니다. 면접 질문은 취객이나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비케이알 의 다른 면접후기
2016 상반기
신입
영업지원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경제 TV 금융 아카데미 WOWFA 동화빌딩에서 오후 2시 경에 보았습니다.
2016 상반기
2016년 8차 영업관리직(Manager) 채용 면접후기
1차 면접 분위기는 제가 봤던 후기와는 다르게 아주 편하지만은 않았습니다.
면접 인원은 3~4명 정도 들어가고 면접관은 3명이었습니다.
토론이나 피티면접은 아니고 면접자 한 명 한 명에게 개별 질문을 하는 방식이었으며,
1차 면접 이후 OJT 실습을 받고 이후 최종 면접을 통해 입사가 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면접 질문은 어떠한 상황을 가정한 뒤, 그에 대한 대처 방식을 묻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
가령, "~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한 경우에도 경우에도 일을 할 수 있겠는지" 등
압박 면접 형식의 질문을 하는 편입니다.
제가 속했던 조의 모든 지원자들에게 저런 종류의 질문이 나왔습니다.
좀 어렵거나 꺼릴 만한 상황을 던져놓고 어떻게 대답하는지 보는 것 같았습니다.
장점과 단점을 물어보고 단점과 관련한 질문을 하거나, 지방에 사는 지원자들에게는 매장이
수도권으로 발령나면 일 할 수 있는지, 24시간 매장인데 야간 근무를 할 수 있겠는지 등을 물었습니다.
이렇게 대답하기 애매한 질문을 빠른 시간 내에 설득력 있게 답변하는 준비를 해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2016 상반기
2016년 6차 영업관리직(Manager) 채용 면접후기
서류 합격 뒤, 스킬 테스트와 그룹 면접이 진행됩니다.
서류 지원을 하면 1차 면접, OJT 면접 (2일),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됩니다.
1차면접은 지역장, 광역장의 해당 직무 종사자들과 함께 면접을 보게 되고, OJT 면접 시 배치받은 매장에 따라 하는 일이 달리집니다.
따라서 이는 합격/불합격을 결정하는 데 있어 중요한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마지막 최종 면접에서는 해당 직무의 임원진과 면접을 봅니다.
면접 질문은 취객이나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2016 상반기
2016년 4차 영업관리직(Manager) 채용 면접후기
서류 합격 여부 최초 연락은 문자로 오며, 이후 OT 참석 메일을 받습니다.
OT에 참석 후 참여란에 싸인을 하면 당일 저녁 1차 면접 문자가 옵니다.
1차 합격 후 2일 동안의 OJT를 거치고, 2차 면접을 봅니다.
자기소개는 앉기 전에 필수적으로 합니다.
면접은 그룹 면접과 개인 면접으로 진행되며, 구체적인 면접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24시간 운영 매장이므로 체력적인 부담이 있는데 감당할 수 있겠는지, 버거킹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
딜리버리(배달)를 경험한 사람으로서 딜리버리 인원을 구하기 힘든데 인원을 잘 충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물었고, 마지막으로 이전 직장에서 왜 버거킹으로 오게 된 것인지 물었습니다.
2015 하반기
2015 11차 영업관리직(Manager) 채용 면접후기
서류전형 이후 OT를 하는데, 비케이알의 연봉, 복지 등의 정보를 알려주는데 OT 불참시, 1차 면접 기회가 박탈됩니다.
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였습니다. 면접은 한 조당 4~5명이서 면접 봅니다.
면접 대기실에서 버거킹 상품권으로 면접비가 지급됩니다.
면접은 자기소개 간단히 하고 개인질문을 받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1등으로 자기소개하는게 좀 유리할 것 같습니다.
3일 정도 후 면접 결과가 나오며, 1차 면접 합격자에 한하여 이틀 간의 OJT와 거주지 근처 매장에서 이틀간 아르바이트처럼
현장 근무를 하게 됩니다. 후에 이틀간 일했던 것은 통장으로 급여가 지급 되고, OJT 후, 2차 면접을 보게 됩니다.
2차 면접은 임원직 면접이며, 1차보다 경직된 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이 자소서를 꼼꼼히 읽은듯 하였고, 다른 지원자에게 자소서 기반의 압박질문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구체적인 면접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 근무가 가능 여부와 24시간 매장 근무 가능 여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연고 없는 곳에서 근무할 수 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물어보니, 입사하고 싶다면 무조건 가능하다는 것을
어필하고 긍정적으로 대답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아르바이트를 오래했는데, 왜 그만두었는지, 버거킹 아르바이트는 왜 지원하지 않았는지,
매장에 있다 보면 늦게 끝날 수 있는데 괜찮은지, 집이 지방인데, 집과 먼 곳에서 근무 가능한지 등을 물었습니다.
같은 면접장에 있던 다른 면접자들에게는 비케이알에서 최근에 나온 제품은 무엇인지, 외식사업 관련 경험이 없는데,
비케이알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잘 웃지 않는 것 같은데, 서비스 쪽이 어울릴 수 있겠는지, 다른 경력이 있는데
비케이알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비케이알에 대해 아는대로 말해보라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