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바꾸고, 상을 바꾸고, 나아가 세계를 바꿔나가려는 유니클로. 내가 하나의 옷을 입기까지 누군가의 열정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기회라는 옷을 입혀줄 수 있는 기업. 불확실성 속에서도 확신이 있는 기업. 유니클로에서 우리는 또 어떤 삶을 디자인할 수 있을까요?
잡코리아 맹주현 인턴기자
옷을 바꾸고, 상을 바꾸고, 나아가 세계를 바꿔나가려는 유니클로. 내가 하나의 옷을 입기까지 누군가의 열정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기회라는 옷을 입혀줄 수 있는 기업. 불확실성 속에서도 확신이 있는 기업. 유니클로에서 우리는 또 어떤 삶을 디자인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