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굽는 마을 델리팜
“가장 행복한 빵을 만들자!
사람이 할 수 있는 인공적인 것을 최소화하고 자연이 줄 수 있는
건강한 혜택으로 최고의 맛을 내자” 델리팜은 생각했습니다.
대한민국 이천
예로부터 따뜻한 햇살, 비옥한 토지,
깨끗한 물을 자랑하는 이곳에서 맑은 공기가 만드는 바람 한 점까지
모든 자연이 델리팜의 레시피가 됩니다.
그렇게 우리는 누가 먹어도 건강하고
맛있는 빵을 매일매일 굽습니다.
어쩌면 이곳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빵을 만드는 곳일지 모릅니다.
이제 빵 굽는 마을 델리팜을 새로이 시작하며
더 건강한 식생활과 풍요로운 하루를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도전으로
자연 그대로의 원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시장에서 우뚝 서겠습니다.